시 103:15-

한해가 이렇게 저뭅니다. 15 인생은 마르는 풀이요 시드는 꽃과 같습니다. 한해 한해 겉사람은 후패합니다. 16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바람같은 나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17 주님 사랑 안에 거해야 영생하며, 주의 의를 자손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18 그래서 주님의 약속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19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 20 하나님나라 … Continue reading 시 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