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8,9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8,9)

주님은 나를 뭐라 부르실까? 그냥 내 것이라, 내 소유라고만 하셔도 감사하다. 투구요 규가 되지는 않더라도 버려지지는 않아야 한다.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시편기자를 따라 마음을 정해 노래하고 마음을 다해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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