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축복이 이어진다. (어제와 같이 간단히 적용한다면)
스블론처럼 해외투자의 번성을 (해외 선교를) 기뻐해야하며, 잇사갈처럼 내수경기를 (국내 전도를) 활성화 시켜 즐거워해야 한다. 갓처럼 새로운 투자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 찬송하며,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야 하나 주님의 공의와 율법에 따라야 한다. 단처럼 작은성과에도 만족해야 한다. 납달리처럼 주어진 은혜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아셀처럼 받은 복을 세어보며 평화를 지키며 살아야 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축복했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하나님(신)과 같은 신(하나님)은 달리 없다.
주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피난처가 되시고 쓰러지지 않게 받쳐주신다. 원수는 쫓아내시고 진멸하게 하신다. 곡식과 포도주가 가득한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신다. 이스라엘은 이런 복을 받았다. 약속인데 이미 받았다라고 기록한다.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너희는 구원을 받았다. 주 하나님이 너희의 방패시요 너희를 돕는 분이시다. 공격할 때는 너희의 칼이 되신다. 원수들이 너희들에게 굴복할 것이다.
주님을 아는 것보다 더 큰 행운이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