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13-24

믿음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종일 손을 벌리고 기다리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인에게도 경고한다.

이스라엘은 믿지 않아서 꺾였다. 이방인들은 믿어서 섰다. 그러니 이스라엘처럼 꺾이지 않기 위해 교만하지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인자하시지만 준엄도 하시다.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인자하심에 머무는 것은 곧 믿음 안에 머무는 것이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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