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자신을 위해 살고 자신을 위해 죽는 자들이 아니다. 성도들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을 위해 살고 죽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 살고 죽는 것은 결국 한 몸의 지체된 형제들을 위해 살고 죽는 것이다.
형제들을 위해 살고 죽는 자는 형제를 비판하지 않는다. 업신여기지 않는다. 형제는 누구나 주님과 연합되어 있다. 누워서 침뱉지 않는다.
오늘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