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13-

핵심은 우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것이다. 하나님나라다.

성도들끼리, 형제들이 서로 누워서 침뱉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를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지체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믿음은 나의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다.

// 음, 우리의 대적은 무엇인가? 성도들 간의 미움 다툼 시기 질투가 아닌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다.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할 이유다. 우리가 없애야 할 대적은 원수가 아니라 원수 되게 하는 enmity 다.

오늘도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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