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33-44

(만국이 의지하던) 어미 바벨론이 딸 바벨론이 되었다. 바벨론은 만국을 이끌 선도부로 사용되었는데 교만이 하늘에 치달았다고 주님은 평가 하신다. 바벨론의 교만을 주님은 나를 먹으며, 멸하며, 주님의 것으로 배를 채우고 주님을 쫓아 내었다고 표현한다. 심지어 폭행과 학대를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자신과 주님의 백성을 동일시 하신 것이다. 11절에서 주님은 주님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결국 구약에서도 주님의 백성과 주님의 성전은 같은 의미다. 다시말해 주님이 주님의 백성과 함께 하신는 것, 임마누엘이 곧 성전이다. 성도들의 모임, 교회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인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의 백성들은 바벨론의 악행을 행한대로 갚아달라고 주님께 송사할 것이고 주님은 백성들의 송사를 들으실 것이다. (바다같이) 많은 물가로 축복하셨던 주님은 바벨론을 사람이 살 수 없도록 그 근원까지 말라버리실 것이다.

더 이상 열방은 바벨론을 어미처럼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무너진 바벨론에 의지할 민족들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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