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9:1-7

성탄절을 앞두고 매일성경은 예수님 탄생 예언이 있는 본문으로 묵상하게 한다.

이사야의 예언부터 성탄까지 약 700년. 예수님이 오실 때 이사야의 예언을 기억하고 있던 백성은 얼마나 되었을까? 과연 기대하고 있었을까?

주님이 승천하신지는 벌써 2000년 가까이 지났다. 과연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고대하는 백성은 얼마나 될까? 과연 ‘마라나타’가 교회의 소망일까?

주님께서 다스리는 나라는 정의와 공의로 보존된다고 하신다. 주님의 열심이 정의와 공의로 하나님나라를 이루실 것이라고 이사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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