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미움을 감출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남을 중상해서는 안된다. 19 함부로 말을 하지 말고 입을 조심해라. 20 의인이 내 뱉은 말은 순수하다. 그러나 악인의 마음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21 의인은 말로 사람을 살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없이 죽는다. 22 주님께서 복을 주셔서 부유하게 되지만, 근심을 곁들여 주시지는 않는다. 23 미련한 사람은 악행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지혜에서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즐거워한다. 24 악인에게는 두려움이 닥쳐오고, 의인에게는 소망이 이뤄진다. 25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의인은 튼튼한 반석과 같다. 26 게으른 사람은 책망과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다. 27 주님을 경외하면 장수를 누리지만, 악인은 단명한다. 28 의인의 희망은 기쁨으로 이루어지지만, 악인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29 주님의 가르침은 정직한 사람에게는 양식이 되지만, 악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약이 된다. 30 의인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지만,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31 의인은 지혜를 말하지만, 거짓말하는 사람의 혀는 잘릴 것이다. 32 의인은 남을 위로하는 말을 하지만, 악인은 거짓말을 달고 산다.
//많은 재물로 말미암아 근심한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주신 복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복이 있는 사람은 재물의 부유함이 아니라 임마누엘로 즐거워한다. 재물로 부유하려고 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악행을 해서라도 부유하려고 하지만, 악행의 끝에는 두려움만 기다릴 것이다. 악행은 게으름의 다른 표현이다. 따라서 게으른 사람은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형(영벌)이다. 오직 주님을 경외하면 장수를 누린다. 영생이다. 누가 영생 대신 영벌을 소망할까? 그러나 주님의 가르침을 양식으로 삼지 않고 악행을 한다면, 주님의 말씀이 곧 악인에게 유죄를 선언할 것이다.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고 망할 것이다. 세상은 하나님보다 많은 재물이 복이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진정한 위로는 지혜자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인이 내 뱉는 순수한 말, 곧 임마누엘로부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