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0:1-19 읽기

1 시인은 빛되신 주님을 만나고자 기도한다. 2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능력과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 주님의 백성으로 회복되길 원한다.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보는것이 구원이라고 노래한다. 4 시인은 주님이 주님의 백성들이 올리는 기도를 노엽게 여기신다고 전제한다. 5 주님의 백성이 눈물젖은 빵을 먹어야 하는 것도 주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노래한다. 6 결국 주님의 백성이라도 이웃에게 시비거리가 되며, 원수들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만다. 7시인은 만군의 하나님께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한다.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 구원이라고 다시 한번 노래한다. 8 시인은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이집트에서 뽑아,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시고 그곳에 심은 포도나무라고 노래한다. 9 그 포도나무가 뿌리를 내리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고 그 나무로 온 땅을 채우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10 포도나무는 산들을 그늘로 덮고 백향목도 가지로 뒤 덮는다. 11 포도나무 가지는 지중해까지 뻗고 새순은 유프라케스 강까지 뻗었다. 12 그런데, 주님은 (포도원) 울타리를 부수시고 지나가는 사람으로 포도열매를 따먹게 하신다. 13 멧돼지들과 들짐승들로 먹어치우게 하신다. 14 시인은 만군의 하나님께 돌아와 달라고 간구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보살펴 달라고 요청한다. 15 주님이 친히 심고 키우신 주님의 백성을 보살펴 달라고 매달린다. 16 주님의 포도나무는 불타고 꺾이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주님의 분노로 멸망해 간다고 아뢴다. 17 시인은 주님의 인자를 구한다. 18 시인은 주님을 떠나지 않겠으니,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새 힘을 달라고 간구한다. 19 만군의 주 하나님께 회복시켜 달라고 간청한다. 구원받은 자로 살도록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보여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 돌아와 주십시오. (4절)시인은 주님께서 백성이 올리는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을 주님께서 백성의 기도를 노엽게 여기시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백성들이 무엇을 기도하기에 주님은 들어주지 않으시는 것일까? 스스로는 돌이킬 수 없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일까? 그래서 (7절)시인은 주님께, 주의 백성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이 심으신 포도나무에 합당한 가지로 열매맺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14절)시인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에게 돌아와 달라고 매달린다. 회복이 백성의 돌이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돌이키심에 있다고 노래하는 것이다. 우리 죄인이 바랄 것은 (17절)주님의 인자하심 밖에 없기 때문이다. (18절)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성도는 그냥 포도나무가 아니라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새 힘이다.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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