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9:1-11 읽기

1-5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아벡에 집결했다. 이스라엘은 이스르엘이 있는 샘가에 진을 쳤다. 블레셋 지도자들은 사병들을 수백, 수천 명씩 이끌고 집결했고, 다윗도 부하를 거느리고 아기스를 따라 나갔다. 블레셋 지휘관들은 아기스에게 다윗이 히브리 사람이라며 참전을 반대했다. 아기스는 다윗이 사울로부터 망명해 온 날부터 아무런 허물을 찾지 못했다고 변호했지만, 블레셋 족속의 지휘관들은 다윗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그리고 아기스에게 다윗이 참전하지 못하도록 강요했다. 다윗이 전장에서 대적으로 돌변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다윗에게는 사울과 화해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환호했던 것을 상기시켰다.

6-11 아기스는 다윗을 불러 블레셋 장군들이 다윗을 못마땅해 하니 평안히 돌아가라고 말했다. 다윗은 자기에게 무슨 허물이 있어 자신의 상전인 임금님(아기스)의 원수들과 싸우러 나갈 수 없느냐며 따졌다. 아기스는 다윗을 하나님의 천사처럼 여긴다고 말하며 블레셋 지휘관들이 반대하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내일 아침 일찍 떠나라고 말했다. 다윗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부하들과 함께 블레셋 땅으로 돌아왔다. 블레셋족속은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이스르엘로 올라갔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주님이다. 다윗 혼자서 생각한 (27:1) 진퇴양난의 길을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블레셋 지휘관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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