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3:15-27

예레미야 13:12-19

https://quietwaters.blog/2017/10/12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헛된 것을 믿은 자의 결국은 수치다. 이들에게 닥칠 것은 화뿐이다. 그들은 주님을 부르지만, 주님은 그들을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이라고 부르신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려느냐? 하고 물으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평생 예수 믿는다고 살아왔는데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주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더 큰 수치는 없다. 이보다 더 큰 화는 없다.

https://quietwaters.blog/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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