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25-33
짝퉁의 길을 걷는 여로보암. 비슷하여도 짝퉁은 짝퉁이다. 그 결국은 ‘다윗의 길’이 아니라 ‘여로보암의 길’을 내고야 말았다. 말씀이 없는 삶은 짝퉁이다.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길로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전혀 다른 길이다. 여로보암은 악인의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버렸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버렸다. ㅠㅠ
열왕기상 12:25-33
짝퉁의 길을 걷는 여로보암. 비슷하여도 짝퉁은 짝퉁이다. 그 결국은 ‘다윗의 길’이 아니라 ‘여로보암의 길’을 내고야 말았다. 말씀이 없는 삶은 짝퉁이다.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길로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전혀 다른 길이다. 여로보암은 악인의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버렸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버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