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보내신다. 제단이 무너져 재가 쏟아지는 이적과(말씀의 성취와) 자신의 마른 손이 회복되는 이적을(하나님의 은혜를) 목격하고 체험하면서도 여로보암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곳이 없었다. 이보다 불쌍한 사람이 어디있으랴!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보내신다. 제단이 무너져 재가 쏟아지는 이적과(말씀의 성취와) 자신의 마른 손이 회복되는 이적을(하나님의 은혜를) 목격하고 체험하면서도 여로보암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곳이 없었다. 이보다 불쌍한 사람이 어디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