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39:39:30
//사람들은 미물인 (지혜가 없는) 동물의 세계도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동물의 질서에서도 하나님이 왕이심을 선포하신다. 인간의 지혜로는 동물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일도 알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우리의 지혜로 왈가왈부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