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1-46:12 (새번역)

예레미야 45:1-46:12 (새번역)

45:1-5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에레미야를 통해 바룩이 극히 개인적으로 내뱉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목숨만은 건져주시겠다고 바룩에게 말씀하신다. 이것 보다 더 큰 일은 없다.  //우리의 구원보다 더 큰 일은 없다.

46:1-12 주님은 이스라엘만 아니라 이방 민족들에 관해서도 말씀하신다. 우선 이집트에 관해 신탁하신다. 이집트의 바로 느고가 수많은 군사와 에티오피아와 리비라를 거느리고 진격해도 원수 바빌로이나에게 패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집트는 전쟁이 창조주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하나님을 모르니 백약이 무효다. 하나님을 모르는 (처녀) 이집트는 수치를 당하고 만다. //수치 중의 수치는 주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주님을 알아야 마지막 날에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