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8:1-8

전도서 8:1-8 (공동번역) 읽기

1 지혜있는 사람, 사리를 알아 제대로 풀이할 수 있는 사람은 찡그린 얼굴을 펴고 웃음을 짓는 사람이다.
2-5a 하느님 앞에서 임금에게 충성을 맹세했거든 임금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임금이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나 하려는 자이니 경솔하게 임금이 싫어하는 일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임금의 말은 권위가 있으니 반대하지 못한다. 임금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이 화를 입지 않는다.
5b-8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된다. 무슨 일이든 때와 방식이 있다. 그래서 아무리 제대로 해도 화를 입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고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알려줄 사람도 없다. 사람은 아무도 제 목숨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꺼져가는 제 숨결을 붙잡지 못하고 자기가 죽을 날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한다. 전쟁이 덮쳐오면 벗어날 길이 없고 악한 일을 하고 살아날 길도 없다.

//나는 웃상이 아니다.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인 모양이다. 그래도 찡그린 얼굴을 펴려고 하니 지혜가 쬐끔은 있는 모양이다. //전도자는 세상 임금에게 충성하라고 한다. 하물며 하늘 임금님에게랴! 하늘 임금님은 화를 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삶과 죽음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라! //모든 일에 때와 방식이 있다. 나의 때와 방식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때와 방식에 순종해야 한다. 아무리 옳은 일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때와 방식에 어긋나며 화를 입는다. //하나님의 때와 방식을 거스리는 것은 하나님과 전쟁하는 것이다. 승산이 없지 않은가? 그래도 고집하면 악한 일을 하는 것이요 살아날 길이 없다.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https://quietwaters.blog/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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