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4:20-34
유다와 이스라엘의 주변 국들은 솔로몬에게 조공을 바쳤다. 솔로몬 통치하에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누렸다. 솔로몬 왕국은 경제적으로 부유했을뿐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부강했다. 문화적으로도 우수했다. 그리하여 모든 민족으로부터 사람들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고, 솔로몬의 지혜의 소식을 들은 세상의 모든 왕들도 솔로몬을 찾아왔다.
//사관은 솔로몬 왕국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는다. 솔로몬이 주인공이다. 모든 것이 솔로몬이 다스리는 동안으로 언급된다. 사관도 국뽕에 빠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다스림을 잊어버리면 그 결국은 시작과 같지 않을 것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