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uietwaters.blog/2021/08/02/
이사야 54:1-17
나(우리)를 구속하신 온 세상의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나(우리)를 가엾게 여기시는 분이시다. 망가진 나(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로 단장시키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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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_quiet wa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