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44-50] 참 빛 = 영생

[요 12:44-50] 참 빛 = 영생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44-45]

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오셨다. 모든 빛은 근원이 있다. 우리는 달이 그 자체로는 빛이 없고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보여준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보는 별들도 지금 현재의 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몇분전 심지어 몇년전 별에서 온 빛이라고 배운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별들의 실체는 오직 과거뿐이다.

그런데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요1:9] 이 참 빛은 성자 하나님으로 그 근원이신 성부 하나님을 보여주신다. [1:18] 단순히 과거의 하나님을 보여줄 뿐아니라 바로 지금 이순간의 하나님을 보여주신다.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는 찰라 (한순간)의 간격도 없다.

성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성부하나님께 근원을 두고 있다고 하셨다. 성부와 성자의 말씀에는 차이가 없다. 그대로다.[50] 예수님은 그 명령대로 사셨다. 예수님은 성부하나님의 명령이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영생이라고 선언하신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할때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26]), 어둠에 거하지 않게 된다. [4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17:3] 아멘

One thought on “[요 12:44-50] 참 빛 = 영생”

  1. 방금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다운로드 링크 보냈느니라. usb 로도 가지고 있으니 오후에 줄 수 있다.

    사랑한다.

    아빠

    2017-02-21 7:01 GMT+07:00 쉴만한 물가 :

    > thru14mm posted: “[요 12:44-50] 참 빛 = 영생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닌 이를 보는 것이니라.”[44-45] 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오셨다. 모든 빛은 근원이 있다.
    > 우리는 달이 그 자체로는 빛이 없고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보여준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보는 별들도 지금 현재의 별을 보는 것이 아니라
    > 몇분전 심지어 몇년전 별에서 온 빛이라고 배운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별들의 실체”
    >

    Like

Leave a reply to thru14mm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