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이러고 산다.

한번은 내가 한국에 들어왔더니 거기에 여러 귀한 분들이 (각각) 나를 간권하여 음식을 사 주셨으므로 내가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분들을 (각각) 만났더라.

삼년만의 한국방문은 이렇게 식탁의 교제로 차고 넘친다.

모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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