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19-32

주하나님은 다시한번 명확히 말씀하신다. 조상탓을 하지 말아라.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산다. 대신 범죄하는 영혼은 반드시 죽는다. 연좌제는 없다.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간다.

주님은 다시한번 돌이키라고 하신다. 그래서 만일 악인이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하나님의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다. 한걸음 더 나아가 악인이 범죄한 것을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신다. 그는 지금 행하는 공의로 살리라 라고 하신다. 결국은 지금 이순간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모든 율례를 지키며 사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주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주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주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악인이 돌이켜 악한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반대로 의인이 돌이켜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면 그도 죽는다.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않는다. 그가 범한 허물과 지은 죄로 죽는다고 하신다. 다시한번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주님은 이것이 바로 공평한 잣대라고 하신다. 의인이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면 그 행한 죄악으로 죽고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이 산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인은 살고 악인은 죽는다. 우리가 온전히 의로우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다. 내가 살면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살기 정말 어려운 시대에 임마누엘을 구해햐 하는 이유다.

하나님의 공평한 잣대로는 모든 사람이 죽는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필요한 이유다. 오직 의인만 산다. 그런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이 믿음이 에스겔 시대에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서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는 것이라면 오늘 우리에게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서 예수 안에 사는 것이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 달라진 것은 바로 ‘예수 안에서 사는 것’, 곧 임마누엘이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 예수 안에 사는 길이다.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을 알고 정의와 공의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이든 악인이든 하나님을 몰라 죽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

회개하고 모든 죄악에서 떠나라고 하신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고 하신다.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너희는 스스로 돌이켜 살지니라. 예수 안에 거하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