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19-31 읽기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가 이어진다.
19 여러 왕들이, 가나안 왕들이 하솔 왕 야빈의 편에 돈을 걸었으나 망하고 말았다. 20 별들이 하늘에서 (곧 하나님의 천사들이) 시스라와 싸웠고, 땅에 내려와서도 시스라와 싸웠다. 결론적으로 주님이 이스라엘 대신 싸우셨다. 21 기손 강에 진을 쳤던 시스라 군대는 기손 강물에 휩쓸렸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힘차게 진군하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22 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는 (4:16) 말발굽 소리가 요란했다. 23 메로스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주님을 도우러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 24 시스라를 죽인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어느 여인보다 더 복을 받을 것이다. 25 야엘은 목마른 시스라에게 엉긴 우유를 주었다. 26 야엘은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꿰뚫어 버렸다. 27 시스라는 그렇게 죽었다. 28 시스라의 어머니는 시스라을 기다리며 울부짖어야 했다. 29 시스라의 시녀들과 시스라의 어머니는 시스라가 승전의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올 것을 기대했을 것이다. 31a 주님의 원수들은 이처럼 모두 망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된다.
31b 이스라엘은 사십년 동안 전쟁이 없이 평온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사사기 사관은 (4:15) ‘주님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셨다’ 라고 분명히 기록한다. 드보라의 노래에서도 별들이 하늘에서, 그리고 땅에 내려와서도 시스라와 싸웠다고 노래한다. 곧 하나님의 천사들이 싸운 것이다. 시스라의 구백 철 병거가 무력화 된 것은, 어쩌면 주님께서 비를 내려 기손 강이 범람했기 때문일 것이다. 승전가는 주님의 원수들은 망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된다고 끝맺는다. 성도들의 승전가도 이와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