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목음 7:13-2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해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비좁아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야 하는 이유다.
거짓 예언자들은 양의 탈을 쓰고 오는 굶주린 이리들이다. 거짓 예언자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열매를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듯이 나쁜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을리 없고 좋은 나무에 나쁜 열매가 맺을 수도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져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문이 좁은 문이라고 하신다. 그냥 좁은 문이 아니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이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적을 것이라고 하신다. 주님은 그 이유를 멸망으로 이끄는 넓은 문, 넓은 길로 인도하는 거짓 예언자들 때문이라고 하신다. 따라서 거짓 예언자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열매를 봐야 한다. 나쁜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을리 없다고 하신다. 곧 좋은 나무에 달린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좋은 나무는 그리스도 예수다. 예수께서 친히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다. 그러니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께 달려 있는지 아닌지로 구별해야 한다. 포도를 걸어둔다고, 무화과를 달아둔다고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가 되지 않듯이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안 된다. 그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삶을 봐야한다. ///크고 넓은 문은 거짓 선지자들이 만들어 놓은 문이다. 실상은 문이 아니라 문이 아닌 곳을 넘어가도 된다고 가르친다.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양의 문이라고 가르치신다. 따라서 예수님을 통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거짓선지자들은 절도며 강도질 하는 자들이다. 말로는 주여 주여 부르지만 정작 저들 자신은 주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저들이 주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니 듣기는 들어도 주님을 따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이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고 말씀하신다. (요 10) 크고 넓은 문을 만들어 놓고 양들을 절도질하고 강도질 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은 강조하신다. 예수님의 말씀,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좋은 열매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좁은 문은 낙타가 지나가기 힘든 바늘 구멍일 수도 있다. 내 것을 가지고는 통과할 수 없는 문이다. 부자만 아니라, 내것을 가지고 들어가려는 사람은 누구나 통과하기 힘든 문이다. 좁고 협착한 순종이라는 길의 끝자락에 있는 생명의 문이다. 나에게는 여전히 버려야 할 것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