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1-15

디모데전서 2:1-15(공동번역)

1

바울은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 간구와 기원과 간청과 감사의 기도를 하라고 권한다.

간구는 절박함에 대한 기도

기원/기도는 일상적인 기도

간청/도고는 공동의 기도와 중보의기도

감사는 받은 은혜와 받을 은혜에 대한 감사의 기도

기도에 대한 네 단어를 꼭 구분해야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어느 단어도 개인의 욕심을 비는 뜻은 없는 것 같다. 

절박함에 대한 간구는 아이를 못낳는 사가랴와 엘리자벳의 기도가 좋은 예다. 기원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떠올리면 된다. 간청/도고는 공동체와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다. 예수님의 기도를 떠올리면 된다. 감사는 굳이 예를 들 필요 없다. 

이들 기도에 개인적인 욕심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오히려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야한다. 개인적인 기도제목도 공동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2-3

왕들과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간구,기원,간청,감사) 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면서 아주 경건하고도 근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우리의 평안한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우리가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위정자들의 탐욕이 아니라 그들이 바르게 백성을 인도할 수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우리 구세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다.

4-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게 되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신다. 구원을 받으면 진리를 알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 중재자도 한 분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시다.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모든 사람을 뉘한 대속물로 바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이 적절한 시기에 분명히 나타났다.

7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와 사도로 임명받아, 이방인들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바울의 진실된 고백이다.

8-15

예배소에서 기도할 때 남자들은 성을 내거나 다투지 말고 깨끗한 손으로 해야 한다. 여자들은 정숙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한다. 외모가 아니라 착한 행실로 단장해야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린다.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한다. 여자는 남자를 가르쳐들지말고 침묵을 지켜야 한다. 아담이 먼저고 하와가 다음이다. 아담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졌다. 그러나 여자도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계속하면 구원을 받는다.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을 공경하는 증거는 착한 행실로 드러난다. 남자가 여자에게 복종과 침묵을 강조하는 것을 문자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여자들이 적용할 말씀이다.) 남자들은 성을 내거나 다투지 말고 깨끗한 손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깨끗한 손은 거룩한 삶이다. 삶과 기도는 분리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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