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17-29

요한복음 5:17-29 (공동번역)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일하시는 예수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마음을 더욱 굳혔다. 예수께서 안식일법을 어기셨고 하느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하시며 자기를 하느님과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아들은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이지 무슨 일이나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주신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을 시켜 이보다 더 큰일도 보여주실 것이다. 그것을 보면 너희는 놀랄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또한 아버지게서는 친히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권한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셔서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듯이 아들도 존경하게 하셨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존경하지 않는다. 내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때가 오면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들은 이들은 살아날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다.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신 것처럼 아들도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는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말에 놀라지 마라.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요5:17-29
//요5:29 공동번역 – 그 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개역개정-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한 일은 그냥 착한 일이 아니다. 예수께서는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선하시다고 하셨다. 따라서 선한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일이다. 좀 더 쉽게 풀어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다. 반대로 악한 일이란 그냥 나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다.
//안식일에 대해 적용하자. 안식일에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따라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안식일 규정을 어겨도 된다. 안식일 규정을 지킨다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등한시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선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악한 일이 된다.
//선한 일이냐 악한 일이냐를 판단하시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아버지 하나님은 그 권세를 아들 예수님께 주셨다. 예수께서 심판하신다. 우리 생각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심판)은 주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에 순종) 하면 된다.
//어제 말씀처럼 그날에 주님은 우리가 행한대로 판단하실 것이다. 그날에 할 말이 있어야 한다. 생명의 부활로 나가기 위해서는 예수밖에는 다른 분이 없다. 예수 안에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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