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0:21-29

출 10: 21-29
//아홉번째 어둠 재앙. 사흘동안 칠흑같은 어둠. 희미한 빛조차 없으니 어둠의 자녀인 바로도 꼼짝달싹 못했다. 마침내 바로는 세번째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기로 했다. 첫번째는 거의 빈말로 나가라고 했고, 두번째는 가족과 가축은 나두고 나가라고 했고, 이번에는 가축은 남겨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세가 제물로 사용할 가축을 데리고 가야한다고 응수하자 바로는 또다시 고집을 부려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이것이 모세와 바로의 마지막 만남이 되었다. 바로는 하나님께 돌이킬 기회를 상실하고 말았다. //바로에게는 지금까지 무려 아홉번이나 (세번씩 심세번이다) 돌이킬 기회가 주어졌었다. 피, 개구리, 이(모기), 파리(등에), 가축의 죽음, 악성 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까지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직접 치지는 않으셨었다. 그러나 마지막 재앙은 더이상 돌이킬 기회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가 모두에게 무궁하지는 않다. 이사야 선지자의 노래를 (사55:6,7)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롭게 용서하시리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