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17-26 읽기

17-19 진리로 제자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내가 제자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제자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말씀인 진리에 순종하심으로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의 죽음도 순종하심으로 제자들에게 거룩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도 자신이 보여준 순종의 본을 따라,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에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기를 기도하신다. 

20 예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들의 거룩해지듯, 제자들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거룩하기를 기도하신다. (아버지의 말씀을 진리로 순종한 예수, 예수의 말씀을 진리로 순종한 제자, 제자의 말을 진리로 순종한 성도.) 

21-23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계시고, 예수께서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제자들과 제자들을 통해 거룩해진 성도가 하나가 되어서 아버지와 아들 안에 있기를 간구하신다. 성도는 삼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세상은 성도를 통해 아버지를 알 수 있고 아버지가 보내신 예수를 믿을 수 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 받은 영광을 (임마누엘의 영광을) 예수를 믿는 제자들에게 주셨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 같이, 제자들도 하나가 되길 원하신다. 그래서 예수께서 제자들 안으로 말씀으로 들어오셨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 안에 계신 것과 같다. 이렇게 진리의 말씀으로 제자들은 삼위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하나가 된다. 이렇게 하나가 될 때, 세상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4-26 예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아버지께서 예수에게 주신 사람들도 예수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신다. 예수와 함께 있어,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를 사랑하셔서 예수께 주신 예수의 영광을 제자들도 (성도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세상은 의로우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지만 예수와 예수를 믿는 제자들은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예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제자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예수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또 앞으로도 (아버지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리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아버지의 예수 사랑이, 제자들 안에 있고, 예수도 제자들 안에 있기를 원하신다.

//임마누엘은 진리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아버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교제가 진리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듯이, 성자 예수님과 제자들의 교제도 진리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결국 진리의 말씀으로 삼위 하나님과 성도가 완전히 하나가 된다. 임마누엘이다. 세상은 성도의 임마누엘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의 삶(임마누엘)보다 더 좋은 복음전파는 없다.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성도에게 알려 주시고, 또 앞으로도 알려주신다. 성도는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매일매일 묵상해야 한다. 그래야 임마누엘이 지속된다. 

요한복음 17:1-16 읽기

1a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후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기도나 간구가 아니라 대화하셨다고 이해하면 좋겠다. 

1b-5 아버지 때가 됐으니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세요.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세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들로 하여금 그 권세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해주세요.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순종해서,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아버지,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화롭게 해주세요.

6-16 나는 아버지께서 택하신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나의 소유는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소유는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 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했습니다. 그래서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다만 멸망의 자식만 잃은 것은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것을 아뢰는 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에게 주신 사람. 그들은 누구인가? 예수께서는 그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지킨 사람들이라고 하신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아는 사람들이다. 제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는 것은 말씀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제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해 간구하실 때,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됨을 주장하신다. 나의 소유는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소유는 모두 나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고 하신다. 이런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성도를 위해 기도하신다. //그래서 예수께서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께 속해 있듯이, 제자들도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예수께 속해 있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성도도 하나님나라에 속한 사람들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제자들을 관통하는 단 한가지는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 곧 예수를 통해 일 하시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 곧 자신을 주셨다. 성도를 하나님나라에 속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이다. 

요한복음 16:25-33 읽기

(예수께서는 헤어짐에 따른 제자들의 근심과 다시 만남의 기쁨을 해산의 고통과 기쁨에 비유하셨다.) 예수께서 말씀을 이어가신다.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하나님나라와 거듭남 등등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직접)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아버지께 구하지 않아도 된다.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밝히 말씀해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예수께서, 아무것도 감추지 않으시고 훤히 알려신다는 것을 알았다고 고백한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예수께서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하고 제자들의 믿음을 확인하신다. 그리고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와 아버지가 함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오심을 믿는 것이다.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는 제자들은 아버지께 (예수의 이름으로) 직접 구할 수 있다.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는 제자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그 즉시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믿음을 고백한 제자들을 칭찬하시기는 커녕,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하고 믿음을 확인하시며, 오히려 제자들이 예수를 혼자 버려두고 흩어질 때가 왔다고 말씀하신다. //확신에 찬 고백이 믿음을 지탱해주지 않는다. 삼위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가 믿음이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흩어진다고 해서 예수께서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신다. 예수께서 아버지와 함께 하심이 제자들이 예수 안에서 평화를 얻는 근거다. 예수 안에서만 믿음이 지탱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고난을 받으시나 아버지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신다. 임마누엘이 곧 승리의 증거다. 마찬가지로 제자들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예수 안에 있으면 평화를 얻는다.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성도는 승리하신 예수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다. 임마누엘이 성도의 표징이다.

요한복음 16:16-24 읽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에수의 말씀이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 제자들은 “도대체 ‘조금 있으면’ 이란 말씀이 무슨 뜻일까? 우리는 그가 (예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근심에 싸여도, 그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여자가 해산할 때에는 근심에 잠긴다. 진통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때문에, 그 고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지금 너희가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를 볼 때에는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며, 그 기쁨을 너희에게 빼앗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예수의 물리적 이별은 분명 제자들에게 근심거리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반복해서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셨다. 예수께서는 물리적으로 제자들과 잠시 ‘회자정리’ 하지만, 성령 안에서 곧 ‘거자필반’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의 죽음은 제자들에게는 슬픔이요, 세상에게는 기쁨이지만, 이것은 잠깐이요, 제자들의 슬픔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제자들을 다시 만나주실 때 제자들의 마음이 기쁠 것이고, 그 기쁨을 빼앗을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안에서 가능한 일이다. 거듭남이다. (세상의 기쁨은 잠깐이요 임마누엘의 기쁨은 영원하다.) //예수께서 다시 한번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아버지께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고 예수의 이름을 받는 것은 가장 좋은 것, 곧 성령이다. 성도가 구하는 무엇이나는 사라지고 가장 좋은 것 성령으로 응답하시기 때문에, 성도는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고 성령으로 응답받는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가 성도가 누리는 영생이요 하나님의 나라다.) 

요한복음 16:1-15 읽기

(예수께서는 반복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말씀을 이어가신다.

1-4a 내가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는 이유는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유대교에서 출교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렇게 행하는 때가 오면 보혜사 성령께서 너희로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다시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4b-11 내가 마지막에 이말을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는 내가 너희의 보혜사로서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에게로 간다. 너희들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고, 내가 너희를 떠나가고, 세상이 너희를 박해한다고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찼다. 그러나 내가 진실을 말한다. 내가 떠나 아버지께로 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서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 주는 것이 유익하다.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을 깨우치실 것이다.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요, 영이신 아버지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이 의요, 세상의 통치자들이 심팜을 받는다.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심판을 받는다.)

12-15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더 많은 말씀을 하고 싶으나, 지금은 제자들이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 곧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을 모든 진리를 가르치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한다. 보혜사 성령께서도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나(예수)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듣는 것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내것을 보혜사 성령께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아버지의 소유는 다 나의 소유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아버지께 들은 것을 알려주시는 것은 곧 내가 말한 것도 된다. 

//예수께서는 반복해서 보혜사 성령의 중요성을 말씀하신다. 성도는 성령의 도움없이 환난을 인내할 수 없고, 인내로 연단을, 연단으로 소망을 이룰 수 없다.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보혜사 예수께서 물리적으로 함께 계섰다면, 앞으로는 보혜사 성령께서 영으로 제자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말한 것에 순종하신 예수, 예수께서 말한 것을 성도에게 알려주시는 성령. 아버지와 예수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은 같다. 삼위 하나님이 같은 말씀을 소유하시고 같은 말씀으로 교제하신다. 성도는 (제자들과 같이) 삼위하나님의 말씀의 교제에 초대된 사람이다. 말씀에 순종하도록 선택받은 사람이 성도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