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1-6

전도서 11:1-6 (공동번역) 읽기

1-2 돈은 눈 감고 사업에 투자해라. 투자하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이윤이 되어 돌아온다. 불운을 대비하여 분산 투자를 해라. 3 비구름은 비를 쏟아 놓는다. 나무들은 넘어져도 뿌리 내린 곳에서 옮겨가지 않는다. 4 바람 때문에 씨를 뿌리지 못하면 구름 때문에 거두지 못한다. 5 태아가 모태에서 어떻게 숨을 쉬게 되는지 모르듯, 조물주 하느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 지를 알 길이 없다. 6 씨를 뿌렸으면 손을 쉬지 말아라. 이것이 싹틀지 저것이 싹틀지, 혹은 모두가 싹틀지 하느님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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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지혜나 세상 처세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세상 지혜에서 성도가 배울 것은 무엇인가? 운과 불운까지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알 길이 없어도 창조주 하나님이 일하심을 (존재하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대로 보응하시지만, 우리의 잣대에 따른 노력과 열심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잣대가 따로 있다. 정의와 공의와 자비라는 사랑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잣대에 민감해야 한다.

전도서 10:12-20

전도서 10:12-20 (공동번역) 읽기

12-14a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한다. 지혜로운 사람이 입을 열면 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입술을 놀리면 제 신세를 망친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하다 얼빠진 소리를 해서 화를 입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지우기 위해) 말이 많아진다. 14b-15 사람은 한 치 앞을 모른다. 사후 일도 알 수 없다. 사람이 어리석으면 제 동네도 못찾아 가고 허둥대다 지쳐 쓰러진다. 16-17 아첨하는 신하들의 말을 듣고 잔치판을 벌이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망하고, 고관대작들이 몸가짐을 보로하게 하는 뜻이 서있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흥한다. 18 게으르면 들보가 내려앉고 지붕이 샌다. 19 ‘즐겁기 위해 잔치를 벌인다. 술맛으로 산다. 잔치와 술은 돈이 있어야 해결된다.’ 하고 말하는 왕과 부자들을 욕하지 말아라, 낮말을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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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0:1-11

전도서 10:1-11 (공동번역) 읽기

1 파리 한 마리가 국에 빠지면 국 한 그릇을 버리게 된다. 그렇듯 하찮은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지혜로 얻은 영광이 수포로 돌아가는 수가 있다. 2 지혜로운 생각을 따라야 형통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따르면 실패하게 된다. 3 어리석은 사람은 만사에 입을 열면 제 어리석음만 드러낸다. 4 임금이 노하더라도 자리를 지켜야 한다. 그래야 큰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다. 5-6 통치자들도 실수를 저지른다. 어리석은 자를 쓰고 자격있는 사람을 버리는 일이 대표적이다. 7종이 말을 타고 상전이 걸어가는 일도 있다. 8 사람이 제가 판 함정에 빠지기도 하고, 남의 돌담을 헐다가 뱀에게 물리기도 한다. 9 일을 할 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0 도끼 날이 무디어졌으면 갈아야 일하기 쉽듯, 지혜롭게 일해야 성과가 오른다. 11 땅꾼이라도 독사에게 물리면 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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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집회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다. 집회를 찬성하지 않더라도 변호하는 말들도 어리석게 들린다. 어리석지 않던 사람들도 1027집회에 대해서는 어리석음만 드러낸다. ㅠㅠ. 종이 말을 타고 상전이 말을 끌고 가듯, 본질을 놓치고 상황만 얘기하기 때문이다. ㅠㅠ.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지. ㅠㅠ //이래저래 하나님의 뜻은 한국교회의 폭망이라고 생각된다.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무너져야 했듯이, 한국교회도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된다.ㅠㅠ 남은자들. 폭망이라도 순종하는 사람들이 남은자들이 아닐까?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회복은 언제일까? 때와 시가 중요하지 않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주님의 인도를 따라 걸어가면 된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따라 살자. //독사에게 잡혀 온 땅꾼만이 긴 혀를 내두른다~~~ 독사에게 잡혀 온 땅꾼만이 긴 혀를 내두른다~~~ 김광석의 노랫말처럼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이다.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아담처럼 뱀의 꾀임에 넘어갔다. ㅠㅠ 내가 비정상인가?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전도서 9:11-18

전도서 9:11-18 (공동번역) 읽기

11 인생은 도박이다. 발 빠르다고 달음박질에서 우승하는 것도 아니고, 힘이 세다고 천하장사에 등극하는 것도 아니며, 지혜가 있다고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슬기롭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이 많다고 총애를 받는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든 때가 되어 불행이 덮쳐오면 당하고 만다.12 사람은 아무도 자기가 죽을 날을 모른다. 도적같이 닥치면 벗어날 길이 없다. 13-18 지혜가 힘보다 낫지만 가난한 (낮은) 자의 지혜는 빛을 보기 어렵다. 한 성읍이 포위 되어 함락할 위기에 처했다. 가난한 지혜자의 말을 들으면 성읍은 위기를 면할 수도 있었지만 가난한 자를 인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어리석은 무리를 거느린 임금의 호령보다 조용한 현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지혜는 어떤 무기보다도 낫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사람의 잘못으로 모처럼 잘되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

//인생은 도박이다. 한국 축구가 독일을 이길 수 있는 확율은 적다. 그렇다고 불가능은 아니다. 간혹 일어나기 때문이다. 100미터 기록이 빠른 사람이 항상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도 아니다. 이 약간의 가능성이 도박중독을 끊기 어렵게 만든다. 로또 인생에 환호하는 이유다. //반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것은 바로 죽음이다. 날과 시간은 몰라도 누구나 죽는다. 이것을 안다면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난한 지혜자보다 목소리가 큰 사람의 말을 듣는다. 가장 확실한 죽음(부활)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혹시나하는 도박에 목숨을 거는 시대다. 부활이 없으면 인생은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다. 부활을 기대하는 삶은 이미 부활을 누리는 삶이다. //그나저나 한국교회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잘못으로 모처럼 잘되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는 꼴이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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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10 (공동번역) 읽기

1 설교자는 착한 일을 하며 사는 슬기로운 사람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하느님이 착한 일을 하며 사는 슬기로운 사람을 사랑해 주실지 미워해 주실지는 알 길이 없으니,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모두 헛되다고 노래한다. 2-3 모든 사람에게는 꼭 같은 운명이 기다린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깨끗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 제사를 드리는 사람과 드리지 않는 사람이 마찬가지다. 선한사람과 죄인이 다를 바 없다. 하느님께 서약을 하는 사람과 서약을 꺼리는 사람도 다를 바 없다. 모든 사람은 같은 운명이다. 사람들은 악한 마음으로 차고 넘쳐 얼빠진 생각을 하며 살다가 죽는다. 4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동안 희망이 있다. 죽은 사자보다 산 강아지가 낫다고 말하는 이유다. 5 산 사람은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지만, 죽고나면 아무것도 모른다. 잊혀지고 만다. 6 죽으면 사랑도 미움도 경쟁심도 사라져 버리고 영원히 없어진다. 7 살아 있을 때 자기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는게 하느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주시는 일이다. 8-9 언제나 깨끗한 옷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하늘 아래서 허락받은 덧없는 인생을 애인과 함께 끝날까지 즐기며 살라고 노래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늘 아래서 수고하며 살아 있는 동안 사람이 누릴 몫이다. 10 살아있을 때에 수고하라. 죽으면 할 일도 생각할 일도 없고 지혜도 쓸 데 없다.

https://quietwaters.blog/2022/12/13/

/4절을 새번역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고 번역하는데 공동번역은 산 자들과 어울려 지내는 동안 희망이 있다고 번역한다. 혼자서는 못산다. 인생은 삶의 나눔이다. 나눔이 없으면 헛되다. 하나님이 나에게 나누어주신 몫이 있다면 다른 사람 몫도 있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을 이기려는 생각보다 악한 생각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도자는 인생을 사랑하는아내와 함께 끝날까지 즐기며 살라고 노래한다. 공동번역은 사랑하는 아내를 애인이라고 번역한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애인이 되도록, 원수까지도 애인이 되는 날이 올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