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10-33

10-16 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한다. 제사장 집에 온 손님이나 제사장 집의 품꾼도 성물을 먹지 못한다. 그러나 제사장이 산 종은 성물을 먹을 수 있다. 제사장 집에서 태어난 사람도 제사장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제사장의 달이 일반인과 결혼했으면, 거제의 성물을 먹지 못한다. 그러나 그가 과부가 되든지 이혼을 당하든지 자식이 없이 그의 친정에 돌아왔으면 그는 아버지 몫의 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일반인은 먹지 못한다.

만일 성물을 먹을 자격이 없는 누가 부지중에 성물을 먹었으면, 그는 그 성물에 그것의 20%를 더하여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을 그들은 속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자격 없는 그들이 성물을 먹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아야 한다. 제사음식을 거룩하게 하는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17-25 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아론과 아론의 자손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중에 함께 사는 사람이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과 더불어 하나님께 예물로 드릴 때는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려야 한다. 흠이 있는 것을 드려서는 안 된다. 서원한 것을 갚거나 화목제물을 드릴 때도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흠이 없는 온전한 것을 드려야 한다. 흠있는 제물을 화제물로 드리지 말아야 한다. 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흠이 있는? 제물은) 자원제물로 쓸 수 있어도 서원제물로 드려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고환이 상하고,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제물도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도, 외국인도 이런 흠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기쁘게 받지 않으신다.

26-33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다. 송아지, 양,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 어미와 같이 있게 해야 한다. 8일째 부터는 하나님께 화제의 제물로 드리면 기쁘게 받으신다. 암소나 암양을 막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잡지 말아라. 감사제물도 하나님께서 성물을 드리는 자를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려야 한다. 감사제물은 그 날에 먹고 이튿날까지 두지 말아라. 나는 주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주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주 하나님이다.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다. 나는 주 하나님이다.

//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한다. 성도는 하나님나라의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다. 요한은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전하는 편지에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하신 말씀을 기록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자가 성도요, 성도는 일반인이 아니라 주님과 더불어 먹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실 자격이 없다. 성도가 아니라 일반인이다. //성도가 제사(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산 제사(예배)로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것은 흠없는 제물이 아니라, 흠없는 성도다. 20절에 하반절에서 하나님은 흠이 있는 것을 바치는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고 하신다. 29절에서는 감사제물을 드리는 자가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것은 흠이 없는 제물이 아니라 거룩한 (흠이 없는) 성도의 마음과 삶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반기신다. 성도의 거룩한 삶을 기뻐하신다. 바울은 이것을 성도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 예배라고 적용했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이 기준에 따라 평가하셨다. (눅18:11-)

레위기 21:16-22:9

주님께서 모세을 통해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러 나올 수 없다. 눈이 먼 사람, 다리를 저는 사람, 얼굴이 일그러진 사람, 몸의 일부가 제대로 생기지 않은 사람, 팔다리가 상하였거나, 손발을 다쳐 장애인이 된 사람, 곱사등, 난쟁이, 눈에 백태가 끼어 잘 보지 못하는 사람,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 종기를 앓는 환자, 고환이 상한 사람들이 몸에 흠이 있는 사람들에 해당 된다.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이처럼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사장직분을 담당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사람도 하나님께 바친 음식, 곧 거룩한 제물과 거룩한 일반제물을 먹을 수는 있다. 다만 몸에 흠이 있으므로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에 가까이 아나와 주님께서 거룩하게 한 물건들을 더럽히는 일은 삼가야 한다. 성소의 물건들을 거룩하게 한 분이 바로 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모세는 이 말을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했다.

주님께서 모세를 통해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제사음식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라. 제사음식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주다. 너희는 자손 대대로 어느 누구든 몸이 부정할 때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제사음식에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어기면 다시는 내 앞에 서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주다. 악성 피부병 환자, 성기에서 고름을 흘리는 환자는 그 병이 깨끗해잴 때까지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시체를 만지거나 정액을 흘린 남자와 몸이 닿아 부정하게 된 사람, 길짐슴에 닿아서 부정하게 된 사람, 어떤 부정이든 부정을 탄 사람, 이런 부정한 것에 닿은 사람은 해가 질 때가지 부정하다. 해가 진 후 다음에도 물로 목욕하지 않으면 그는 거룩한 제사 음식을 먹지 못한다. 해가 진고 목욕한 후에야 자기 몫으로 받은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짐승에게 물려 찢겨 죽은 것은 먹지 못한다. 그것을 먹으면 그것 때문에 부정하게 된다. 나는 주다. 아론과 아론의 자손들은 주님께서 지키라고 한 것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이것을 가볍게 생각하여 욕되게 하면, 그것은 곧 죄를 범하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그들은 죽는다. 나는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다.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아론의 자손으로, 곧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난 제사장이다. 예수 안에 거하기 때문에 제사장이요, 예수의 말씀이 마음속에 거하기 때문에 제사장이다. //예수 안에서 왕같은 제사장이 된 성도는 몸에 흠이 있어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아니 성도라면 누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부정한 것에 닿아도 부정해 지지 않고, 오히려 부정한 것을 깨끗하게 한다. 예수의 능력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성도에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성도는 마음이 정결해야 한다.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더러운 일을 삼가야 한다. 성령이 떠나지 않도록 간구해야 한다. 성도를 거룩하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레위기 21:1-15

주께서 모세를 통해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에게 말씀하신다. 제사장은 누구든지 백성의 시체를 만져 자신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부모 자식 그리고 출가하지 않은 형제의 시체는 괜찮다. 그러나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이므로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같이 하거나, 구레나룻을 밀거나, 몸에 칼자국을 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은 마땅히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제사장들은 거룩하여야 한다.

제사장은 창녀나 이미 몸을 버린 여자와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면 안 된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제사장을 거룩하게 생각해야 한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음식제물을 바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백성에게도 거룩한 사람이다. 백성을 거룩하게 하는 나 주 하나님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제사장의 딸이 창녀짓을 하여 제 몸을 더럽히면 그 여자는 불태워 죽여야 한다.

대제사장은 기름부음을 받았고 또 예복을 입고 거룩하게 구별되었으므로 머리를 풀어서도 옷을 찢으며 애도해서는 안 된다. 대제사장은 부모가 죽었을 때도 시체를 가까이하여 몸을 더럽히면 안 된다. 대제사장은 절대로 성소를 떠나서는 안 된다. 섬기는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면 안 된다. 대제사당은 하나님이구름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여 임명한 사람이 대문이다.

대제사장은 처녀를아내로 맞이하여야 한다. 과부나 이혼한 여자 이미 몸을 버린 여자 창녀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자기 백성 가운데서 처녀를 안내로 맞아야 한다. 그래야만 더러워지지 않은 자녀를 자기 백성 가운데 남기게 된다. 그를 거룩하게 한 이는 주다.

레위기 20:17-27

17-21 다시 한번 혼외성애는 주의 백성에게서 끊어져야 할 죄라고 가르친다. 이런 역겨운 짓을 한 사람들은 사형을 시켜야 하고, 또 자손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

22-26 주의 백성은 주께서 세운 모든 규례와 주가 명한 모든 법도를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의 나라에서 주께서 토해내실 것이다. 주의 백성은 주께서 쫓아낼 민족의 풍속을 따라서는 안된다. 주께서 그들을 쫓아내신 것은 그들이 그런(주의 규례와 법도에 반하는) 풍속을 따라 살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님이 싫어하시는 풍속을 따라 살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이미 주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물려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내가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선택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정한 것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해야 한다. 부정한 새와 정한 새를 구별해야 한다. 부정한  짐승과 새나 땅에 기어 다니는 것으로 우리를 부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나 주가 거룩하니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였으니) 주의 백성도 거룩한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도록) 선택해서 나의 백성으로 삼았다.

27 혼백을 불러내는 사람, 마법을 쓰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돌로쳐서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그들은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레위기 20:1-16

1-5 주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든 이스라엘에 사는 나그네 외국사람이든 제 자식을 몰렉에게 제물로 주는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 사람이 속한 마을 사람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주님께서도 그런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주의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실 것이다.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은 주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짓이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는 짓이다. 그 지방 사람들이 몰렉에게 자식을 준 사람을 눈감아 주고 사형에 처하지 않으면 주님이 직접 그와 그의 가문에 진노를 부어서, 그 사람과 그를 따라 몰렉을 섬기며 음란한 짓을 한 자들을 모조리 주의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실 것이다.

6-8 주님께서 혼백을 불러내는 여자와 마법을 쓰는 사람들을 따라 음란한 짓을 하는 자에게도 진노하셔서 주의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실 것이다. 주의 백성은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정한 규례를 지켜 그대로 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한 주다.

9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 부모를 저주한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10-16 다른 남자의 아내와 간통하면 간음한 두남녀는 함께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한 경우 그 두사람도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그들은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해도 둘 다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망측한 짓을 했으니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남자가 남자와 동침하는 것도 망측한 짓이요 반드시 사형 시켜야 한다. 그들은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남자가 아내와 아내의 어머니를 취하는 것도 악한 짓이다. 남자와 두 여자를 모두 불에 태워 처형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 안에 역겨운 짓이 다시 생기지 않을 것이다. 남자가 짐승과 교접하면 그와 짐승을 죽여야 한다. 여자가 짐승과 교접해도 여자와 짐승을 반드시 사형 시켜야 한다. 모두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