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9-33 읽기

19 게으른 사람의 길은 첩첩산중 같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길은 탄탄대로와 같다. 20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자녀는 부모를 업신여긴다.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미련한 자녀는 불순종 한다. 21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미련함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바른 길을 걷는다. //19절의 미련함을 게으름에, 부지런함을 명철이라고 재 해석 한다. 22 의논 없이 세워지 계획은 실패하지만, 조언자들이 많으면 그 계획이 이루어 진다. //독불장군은 실패한다. 참모들과 함께해야 성공한다. 23 적절한 대답은 사람을 기쁘게 한다. 알맞은 말이 필요할 때 떠오르면 참 즐겁다. //성령께서 필요한 말씀을 주신다.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24 슬기로운 사람은 생명길을 걷는다. 사망으로 난 길에서 벗어난다. 25 주님은 거만한 사람의 집을 헐어버리신다. 그러나 과부가 사는 곳은 튼튼히 세워 주신다. //가난한 자, 사회적 약자의 재산을 지켜주신다. 예수께서 천국은 가난한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6 주님은 악인의 꾀를 역겨워하신다. 그러나 친절한 사람의 말은(간구는) 들어주신다. //의인이 가난한 이웃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신다. 27 불의한 이익을 탐내는 사람은 패가망신 한다. 그러나 청렴결백하면 오래 산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오래사는 것이요, 곧 영생이다. 28 의인은 신중히 말을 하지만, 악인은 악한 말을 막 쏟아낸다. 29 주님은 악인을 멀리하시지만,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신다. //26절의 반복이다. 의인은 가난한 자, 사회적 약자들에게 친절한 사람들이다. 30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 좋은 소식은 사람을 낫게 한다. 31 책망은 목숨을 살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에 경청하는 사람이다. 32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다. 책망을 경청하는 사람이 (생명에 관한) 지식을 얻는다. 33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지혜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교훈한다. 주님을 경외하라는 훈계를 겸손히 따를 때, 영광을 얻는다.  겸손 겸손 또 겸손.

잠언 15:1-18 읽기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2 지혜 있는 자의 혀가 지식을 선히 (하나님의 뜻대로) 전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쏟아낸다. 3 하나님은 악인과 선인 모두를 지켜보고 계신다. 4 온순한 혀는 사람을 살리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한다. 5 부모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다. 부모의 경계를 달게 받는 자는 슬기를 (지혜를) 얻는다.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들어오지만,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된다. 7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전파하지만,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다. 곧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야고보는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사람은 주께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8 악인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 정직한 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내가 뭔가를 드려서 (제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정직하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을 기뻐하신다. 기도는 내 소원을 아뢰는 것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다. 9 악인의 길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 대신 공의를 따라가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10 도를 배반하는 자,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다.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징계를 달게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자녀처럼 징계하신다. 11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도 꿰뚫어 보신다. 12 거만한 자는 하나님의 견책을 싫어한다.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지혜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다. 13 마음의 즐거움은 안색도 피게 한다.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 14 명철한 자는 마음에 지식(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둔다. 미련한 자은 미련한 말만 떠벌인다. 15 고난 받는 자는 하루하루가 (하루종일) 힘들지만, 마음이 즐거운 자, 곧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자는 항상 잔치 분위기다. 16 가난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부자로 번뇌하는 것보다 낫다.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고기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18 화를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사람은 함부로 말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켜 보는 앞에서 모든 일을 한다. 임마누엘은 이런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다. 주께 무엇을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듣는 것이 중요하다. 임마누엘은 곧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희락과 화평의 나라다. 공의를 따라 가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하나님만으로) 즐거워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신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듯이, 서로 화평하라고 하신다.   

잠언 14:20-35 읽기

20 가난한 사람은 이웃에게 미움을 받고, 부자에게는 많은 사람이 알랑거린다. //역으로 말하면 가난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부자에게 잘보이려고 하지 말아라. 21 이웃을 멸시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사람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의인이다. 22 악인의 꾀를 따르면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게 된다. 선,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인자와 진리를 얻는다. 23 노동의 수고에는 댓가가 있지만, 말이 많으면 가난해진다. //말로만 하지 말고 손으로 수고 하라. 다른 사람의 노동의 수고를 말로 후려치지 말아라. 4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면류관을 삼지만,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음을 화환으로 삼는다. 25 진실된 증인은 남의 생명을 건진다. 위증은 배신이다. 곧 하나님께 불순종 하는 것이다. 26 강한 믿음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주님을 경외하면 자자손손 믿음이 상속된다. 2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28 왕의 영광은 많은 백성이 왕을 따르는 것이다. 따르는 백성이 적으면 그 통치자는 몰락한 것이다. 29 명철한 사람은 좀처럼 성을 내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성미가 급하다. 30 마음이 평안해야 건강하다. 질투하면 뼈까지 썩는다. 31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면 가난한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야 말로 가난한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32 악한 사람은 자신의 악행 때문에 넘어진다. 그러나 의인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33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는다. 34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 //정의야 말로 국격을 높이는 방법이다. 35 슬기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수치스러운 일을 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천국이 가난한 자의 것이다. 가난하면 감사하라.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가난하지 않다면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서라.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주고 도로 빼앗지 않으며, 가난한 사람에 대해 위증하지 않으며,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정의다.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과 동일시 하실까?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잠언 편집자는 노래한다. 예수께서는 작은 소자에게 한 일이 곧 주님께 한 일이라고 비유로 가르쳐 주셨다. 작은 소자가 곧 가난하고 궁핍한 자다. 사회적 약자다. 하나님나라의 가치가 요즘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는 이유는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정의가 하나님나라를, 교회를 높인다.  

잠언 14:1-19 읽기

1 지혜로운 여자는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제손으로 집을 무너뜨린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집을 세운다. 2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바른길을 걷고, 주님을 경멸하는 사람은 그릇된 길을 걷는다. 3 교만한 사람은 미련한 말로 매를 벌지만, 겸손한 사람은 지혜로운 말로 구원을 받는다. 4 빈 외양간은 깨끗 하겠지만, 소가 있어야 소출이 많아진다. 5 진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6 지혜는 거만한 사람을 싫어한다. 명철한 사람은 쉽게 지식을 얻는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7 미련한 사람, 곧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배울 것이 없다. 8 슬기로운 사람은 자기가 가는 길을 깨닫는 지혜가 있지만, 미련한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 만큼 어리석다. //하나님은 슬기로운 사람과 동행하신다. 9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우습게 여기지만,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총을 누린다. //예배가 곧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는 길이다. 10 마음의 고통과 기쁨은 다른 사람이 나누어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고통과 기쁨을 알아 주신다. 11 악인은 망하고 정직한 사람은 흥한다. //악인을 정직한 사람과 비교한다. 곧 의인은 정직한 사람이다. 12 사람의 눈에 바른 길로 보여도, 그 길이 죽음에 이르는 길일 수도 있다. 13 인생사새옹지마! 14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도, 선한 사람도 자기가 한 만큼 보응을 받는다. 15 어수룩한 사람은 귀가 얋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행동을 삼간다. 16 지혜로운 사람은 악을 피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악에게 지지 않는다고 자신만만 하지만 결국 악에게 빠진다. 17 어리석은 사람은 성을 잘 내고, 사악한 사람은 미움을 받는다. //화를 잘 내고 사악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싫어한다. 18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19 악인과 불의한 사람은 선한 사람과 의인에게 결국 진다.

잠언 13:14-25 읽기

14 지혜 있는 사람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요,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한다. //지혜 중의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니,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이요, 죽음에서 벗어나는, 곧 영벌에서 벗어나는 영생이다. 15 선한 지혜, 곧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지혜가 영생이라는 은혜요, 배신자의 길, 곧 하나님께 불순종 하는 길은 스스로 멸망하는 길이다. 16 영리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알고 행동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 17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으면 사람을 재앙에 빠뜨린다.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달해야 재앙을 물리칠 수 있다. 18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책망을 받아들이면 존경을 받는다. 19 소원이 이루어지면 마음이 즐겁지만, 미련한 사람은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한다. //우리가 바라야 할 소원은 악에서 떠나는 것이다. 따라서 악에서 떠나면 마음이 즐겁지만, 미련한 사람은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한다. 20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지만,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니다. //임마누엘이냐 아니냐의 차이다. 21 죄인에게는 재앙(영벌)이, 의인에게는 보상(영생)이 따른다. 22 선한 사람,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유산은 자자손손 이어진다. 그러나 죄인의 재산은 결국 의인의 차지가 된다. 23 가난한 사람이 열심히 일해도, 불의한 사람들이 빼앗가 간다. //많은 경우 가난함은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과 정의와 공의가 실천되지 않기 때문이다. 24 매를 아끼는 것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훈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자녀를 학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25 의인은 배불리 먹지만, 악인은 배를 주린다. //의인이라도 이생에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를 수 있다. 그러나 배부름은 약속되어 있다. 예수께서 이 구절을 가지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눅16) 말씀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본다.

//잠언의 편집자는 거듭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으뜸이요, 생명, 곧 영생이요, 임마누엘이라고 반복한다. 그리고 자자손손 하나님을 경외 하듯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것이 임마누엘의 증거라고 교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