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8:1-14 읽기

출애굽기 27:1-21 읽기 (10월 6일)

1-8 제단을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라고 하신다. 그리고 규격과 양식과 장식까지 알려주신다. 제단에 사용도리 재통과 부삽과 대야와 그릇들, 석쇠, 제단을 옮기는 데 사용할 채 등 모든 것을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대로 만들라고 하신다.

9-16 성막 뜰을 두르는 울타리도 만들라고 하신다. 울타리의 양식과 규격, 그리고 울타리를 칠 기둥, 기둥 밑받침, 기둥의 갈고리와 고리를 만들라고 하신다. 울타리에 칠 휘장의 길이도 남과 북쪽은 백자, 동과 서쪽은 쉰 자로 하라고 하신다. 동쪽의 정문에 관한 양식과 규격도 알려 주신다.

17-19 울타리 사면의 기둥에 대해서도 규격과 양식을 말씀하신다.

20-21 주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깨끗한 올리브유로 등불을 켜서, 늘 켜 두라고 명하신다. 주님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회막 안의 증거궤 앞에 쳐놓은 휘장 밖에다 등불을 켜놓고 꺼지지 않게 보살펴야 할 책임을 주었다. 그리고 이 규례를 이스라엘 자자손손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출애굽기 28:1-14 읽기 (10월 7일)

1 (27장에서 주님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깨끗한 올리브 기름으로 등불을 켜놓고 꺼지지 않게 보살펴야 할 책임을 주셨다.) 주님은 모세에게 형 아론과 그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불러내서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 일을 맡기라고 하신다.

2-5 주님은 모세에게 제사장을 위한 거룩한 예복을 만들라고 하신다. 제사장이 입을 거룩한 예복을 만들 사람은, 주님께서  슬기로운 생각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모든 재주를 주신 사람이다. 주님은 이 사람에게 아론이 제사장이 되어서 입을 예복을 만들라고 하신다. 그리고 예복에는 가슴받이, 에봇, 겉옷, 줄무니 속옷, 관, 띠가 포함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거룩한 예복을 입고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 일을 맡아야 한다. 에봇은 특별히 금실과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을 써서 만들라고 하신다.

6-14 에봇에 대한 자세한 양식을 알려 주신다. 특별히 에봇에 홍옥수 두개를 구해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의 이름을 새기라고 하신다. 태어난 순서를 따라 한 보석에 여섯명의 아름을 새기고, 또 다른 보석에 나머지 여섯명의 이름을 새기라고 하신다.  아론이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자기의 두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면, 주님이 주님의 백성을 늘 기억하겠다고 약속하신다. 

//특별한 옷. 성막의 등불을 켜 놓고 꺼지지 않게 보살펴야 할 아론과 아들들은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는다. 그리고 주님은 제사장들에게 특별한 옷을 입고 주님을 섬기라고 하신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은 성도도 특별한 옷을 입어야 한다. 예수께서는 혼인 잔치에 예복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친구’라고 하여도 예복을 입지 않고 혼인잔치에 들어오면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져진다고 말씀하셨다. 성도가 입어야 할 예복은 무엇일까?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에게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말한다. 또 성도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하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로마에 있는 성도에게 편지했다. 결국 성도가 입어야 할 특별한 옷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 성도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 성도 안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그럴 때 성도는 그리스도의 것, 곧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다. 언약의 상속자가 된다. 

출애굽기 26:1-37 읽기

1-6 성막의 치수와 양식과 갯수 등 세부내용을 보여(알려)주신다.

7-13 성막 위를 덮을 천막의 치수와 양식과 세부내용을 알려주신다.

14 천막 덮개를 두개 더 만들라고 하신다.

15-25 성막을 세울 널판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라고 하시며 치수와 양식과 세부내용을 알려주신다.

26-29 아카시아 나무로 널판을 이를 띠를 만들라고 하시며 갯수와 양식을 자세히 알려주신다.

30 주님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보여준 규격대로 성막을 세우라고 명하신다.

31-33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할 휘장을 만들라고 하신다.

34 지성소에 있는 증거(언약)궤는 속죄판으로 덮으라고 하신다.

35 휘장 앞으로는 북쪽에 상을 차려 놓고, 성막의 남쪽방향으로 등잔대를 놓으라고 하신다.

36-37 장막 어귀를 가리는 막에 대해 말씀하신다. 

//주님이 보여주신 대로 성막을 세우라고 명하신다. 주님은 조감도만 제시하시는 것이 아니라 상세도면, 그리고 3D 모델까지 보여주신다. 성도의 구원은 주님께서 성도를 거룩한 성,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로 단장하는 삶이다. 성령께서 성도를 성전으로 지어 가실 때,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 내 생각이 삐집고 들어갈 틈이 없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예수를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

출애굽기 25:23-40 읽기

23-30 주님은 언약궤 앞에 놓일 상의 양식과 치수를 일러주신다. 이 상 역시 언약궤와 마찬가지로  손을 대지 못하도록 고리를 만들고 채를 끼워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다. 이 상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거룩한 빵을 항상 놓아 두라고 하셨다.

31-40 주님은 등잔대의 양식을 일러주셔서 그대로 만들라고 하신다. 등잔대에 놓일 등잔 일곱 개도 만들라고 하신다. 등잔불 집게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라고 하신다. 등잔대와 등잔불 집게와 불똥 그릇을 순금 한달란트로 만들라고 하신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보여주시고 본 그대로 만들라고 하신다.

//주님의 밥상은 사실 성도를 위한 밥상이다. 시편 23편에서 시인이 노래하듯 주님께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차려 주실 잔칫상이다. 예수께서 주인과 종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주인이 와서 (종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이 복이 있는데, 왜냐하면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을 들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주님이 종들을 앉히는 그 밥상은 사실 주님이 앉으셔야 할  밥상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제사장들이 주님께 바치는 거룩한 빵을 항상 놓아 두는 (밥)상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성도가 주님께 대접받는 잔치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몰랐겠지만, 우리는 이제 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주님의 밥상에서 배부를 것이다. 주님을 위해 밥상을 차리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 같지만, 실상은 우리가 주님의 밥상에 참석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밥상에 앉히시고 허리에 수건을 동이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듯이, 주님이 띠를 띠고 주님의 밥상에 나를 앉혀 주실 것을 바라보는 아침이다.

출애굽기 25:1-22 읽기

1-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이 해야 할 일들을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 예물을 바쳐야 한다. 누구나 예외 없이, 그러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물을 바쳐야 한다. 주님은 받을 예물을 지정하셨다. 금, 은, 동, 청색 자주색 홍색 실, 가는 모시 실, 염소 털, 붉게 물들인 숭양 가죽, 돌고래 가죽, 아카시아 나무, 등잔용 기름, 예식용 기름에 넣는 향품, 분향할 향에 넣는 향품,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와 그밖의 보석들

8-9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님이 머무실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지어야 할 성막과 성막에 필요한 기구들의 모형을 모세에게 보여주시며 그대로 만들라고 하셨다.

10-16 주님께서는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들라고 하셨다. 치수도 양식도 정해 주셨다. 아카시아 나무로 채를 만들어 궤를 멜 수 있게 하라고 하셨다. 주님이 주실 증거판을 그 궤속에 넣어두라고 하셨다.

17-22 주님께서 속죄판을 만들라고 하셨다. 그룹 두개를 만들라고 하셨다. 물론 치수와 양식과 배치까지 세밀하게 말씀하셨다. 속죄판은 앞에서 만든 궤 위에 얹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그 곳에서 모세를 만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곳에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할 모든 말을 모세에게 일러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 해야 할 일은 주님이 머무실 성소를 짓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예물을 바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이 자원하여 드린 예물은 주님이 머무실 성소를 짓는데 사용된다. 성도의 예물도 주님이 머무실 성전, 곧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데 사용 되어야 한다. 성전은 예배당(교회) 건물이 아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성전은, 성도가 새예루살렘, 곧 거룩한 성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로 단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임마누엘’이다. 성소든 교회든 정작 중요한 것은 속죄해야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성도가 행할 모든 일을 일러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 받은 ) 성도를 만나 주신다. 

출애굽기 24:1-18 읽기

1-3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일흔명에게 주께로 올라와 멀찍이서 주님을 경배하라고 명하셨다. 모세는 주님께 가까이, 아론을 비롯한 장로 일흔 명은 중간에, 그리고 백성은 함께 올라오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갔던 모세가 내려와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과 법규를 모두 전하니 온 백성이 한 목소리로 주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지키겠다고 대답했다.

4-8 모세는 먼저 주님의 모든 말씀을 (밤새?) 기록으로 남겼다. 모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산 기슭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기둥 열두개를 세웠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 중 젊은이들에게 수송아지를 잡아 주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였다. 모세는 제물의 피를 절반은 그릇에 담아 놓고 절반은 제단에 뿌렸다. 그리고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으로남긴 ‘언약의 책’을 백성에게 낭독했고, 백성은 주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받들어 지키겠다고 말했다. 모세는 남은 피를 백성에게 뿌리며, 이것은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세우신 언약의 피입니다 하고 말했다.

9-11 모세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일흔명과 함께 올라갔다. 거기서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다. 하나님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았고, 그 맑기는 하늘과 꼭 같았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손으로 치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을 뵈며 먹고 마셨다.

12-14 주님께서는 백성을 가르치려고 직접 돌판에 기록한 율법과 계명을 주시겠다고 모세를 부르셨다. 모세는 일어나서 부관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갔다. 모세는 남아 있는 지도자(장로)들에게, 돌아올 때까지 산과 광야의 경계에서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문제가 생기면 남아 있는 아론과 훌에게 문의하라고 말했다.

15-18 모세는 (여호수아와 함께) 구름이 덮힌 산으로 들어갔다. 구름은 주님의 영광을 상징한다. 엿새 동안 구름이 산을 덮었다. 그리고 이렛날 주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다. 산 아래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는 주님의 영광이 마치 산꼭대기에서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다. 모세는 구름 가운데를 지나 산 위로 올라가서, 사십주야를 그 산에 머물렀다.

//모세와 아론을 비롯한 이스라엘 장로 일흔명이 하나님을 뵈며 먹고 마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은혜다. 그들이 하나님을 뵐 수 있을 정도로 성결해서가 아니라, 언약의 피로 한시적이나마 성결하다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이다. 성도가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실 수 있는 것도 오직 은혜다. 우리가 성결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로 영원히 성경하다고,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모세가 기록한 주님의 모든 말씀에 (언약의 책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직접 돌판에 율법과 계명을 기록해 주신다. 그러나 주님은 궁극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판에 주님의 말씀을 새기라고 명하신다. 성도 역시 주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긴 사람들이다. 마음판에 새기는 일은 쉽지 않다.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성령께 순종할 때 새겨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