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게으른 사람은 깊은 잠에 빠지고, 나태한 사람은 굶주릴 것이다. //게으르거나 나태하지 말라고 하신다. 세월을 아껴야 한다. 단순히 허송세월을 하지 말라는 뜻보다는 현재 주어진 일을 미루지 말라는 의미다. 지금에 충실하지 않는 사람은 잠을 자는 사람이요, 그 결국은 굶주림이다. 개미에게 배워야 한다. 16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제 목숨을 지키는 사람이다. 자기 행실을 주의 하지 않는 사람은, 곧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자기 행실에 주의 하라는 말씀은 자신이 지금 행하고 있는 일이 계명에 순종하는지 아닌지를 살피라는 뜻이다. 17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님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 //다시한번 가난한 사람을 주님과 동일시 한다. 예수께서는 소자에게 행한 것이 주님께 행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선행(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면 주님께서 은혜를 넉넉히 주신다. 은혜중의 은혜는 영생이다. 18 네 아들을 훈계하여라. 그래야 희망이 있다. 그렇다고 아들을 죽일 생각은 품지 말아야 한다. //주님께서 성도를 훈계하신다. 그래야 성도에게 희망이 있다. 주님께서는 성도를, 하나님의 자녀를 죽일 생각을 품지 않으시고 구원하실 생각을 하신다. 19 성격이 불 같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 성격이 불같은 사람을 용서한다고 해도, 불같은 성격으로 벌을 받을 일이 또 생길 것이다. //불같은 성격을 다스리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다.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20 충고를 듣고 훈계를 받아들여라. 그리하면 마침내 지혜롭게 된다. //주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지혜롭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말씀을 깨달아야 순종할 수 있다. 21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 주님의 뜻대로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22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성실이다. 거짓말쟁이가 되지말과 차라리 가난뱅이가 되는 것이 낫다. //성실은 곧 정직이다. 속임수로 부자가 되는 것보다 정직해서 손해보는 것이 낫다. 23 주님을 경외하면 생명을 얻는다. 그는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며 재앙을 만나지 않는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곧 영생이다. 영생은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이다. 망하지 않는다. 24 게으른 사람의 밥그릇에 손을 대고서도 입에 떠 넣기를 귀찮아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에게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거듭 가르쳤다고 편지한다. 게으른 사람은 먹지도 말라는 뜻이 아니다. 그만큼 선한 일을 하다보면 낙심도 하게 되는데, 낙심할까봐 선행을 그만두면 안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낙심할까봐 말씀에 순종하기를 귀찮아 하지 말라는 뜻이다. 25 //하나님께서 오만한 사람에게 벌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라기 때문이다. 명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때,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간다. 26 부모를 구박하고 쫓아내는 자식은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한다. //주님께서 이런 자녀들에게 부끄러움과 수치를 주실 것이다. 27 아이들아 지식의 말씀을 벗어나게 하는 훈계는 듣지 말아라. //훈계는 지식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게 한다. 그렇지 않은 훈계는 들을 필요가 없다. 28정의를 비웃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그 속에는 죄악이 가득하다. 29 오만한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 미련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잠언 19:1-14 읽기
1 거짓말을 하며 미련하게 사는 사람보다, 가난해도 흠 없이 사는 사람이 낫다. //가난은 정직하게 산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옛날에는 청백리가 존경 받았는데, 요즘은 청백리보다 저짓말하며 부자로 사는 미련한 사람이 많다. ㅠㅠ. 2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다. 너무 서두르면 발을 헛디딘다. //하나님이 없는 열심은 나쁜 것이다. 하나님보다 앞서 가면 망한다. 3 사람은 미련해서 스스로 길을 잘못 들고도, 마음 속으로 주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무시하고는 하나님께 원망하는 사람들이 미련한 사람들이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4 재물은 친구를 많이 모으나, 궁핍하면 친구도 떠난다. //예수께서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공동번역은 ‘세속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삼으라 라고 해석한다. 이 구절은 ‘불의한 재물에서 나와서 친구를 사귀어라’ 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핵심은 재물이 아니라 친구 사귀는데 있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재물 많이 모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불의를 떠나야 한다. 그래야 궁핍할 때 (재물이 없어질 때에) 친구들이 떠난다 해도, 떠나지 않는 친구이신 주님의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수 있다. 5 거짓 증인은 벌을 피할 수 없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벌을 피할 수 없다. //1절과 같은 맥락이다. 6 너그럽게 주는 사람은 은혜 입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고 선물을 잘 주는 사람에게는 모두가 친구다. //하나님은 너그럽게 주시는 분이시다. 모두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신다. 7 친척도 가난한 사람을 싫어하는데 하물며 친구랴!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과 함께 하신다. 예수께서는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8 지혜를 얻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얻는다. //잠언 편집자는 군데군데 잠언의 주제를 상기킨다. 9 //5절의 반복. 거짓말로 부자가 되지 말아라. 망하는 길이다. 10 미련한 사람이 부자로 사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종이 다스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11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은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허물도 덮어주시는 분이시다. 곧 슬기와 영광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12 왕의 분노와 왕의 은혜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시기도 하지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기도 하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이유다. 13 미련한 아들은 부모에게 파멸을, 다투기를 잘하는 부부는 가정을 무너뜨린다. //부모가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본을 보이지 못하면 그 가정은 망한다. 부부가 화목하지 못해도 그 가정은 망한다. 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물려 받지만, 슬기로운 아내는 주님께서 주신다. //아멘
잠언 18:13-24 읽기
13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수모를 받게 될 것이다. 14 정신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 만약 정신이 꺾인다면 몸도 상할 수밖에 없다. 15 명철한 사람의 마음이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의 귀는 지식을 구한다. //곧 명철과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것이다. 16 선물은 사람이 가는 길을 넓혀주고, 그를 높은 사람 앞으로 이끌어 준다. //선물은 뇌물과 달리 댓가 없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댓가를 바라지 않고 나눠주는 것인 의인의 길이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다. 17 재판에서는 원고와 피고의 말을 모두 들어봐야 진실을 알 수 있다. 18 서로 옳다고 싸울 때는 제비를 뽑아 결정하면 좋다. //서로 옳다고 주장하며 싸우는 것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좋다. 19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극복해야 한다. 사촌과 화목해야 한다. 20 사람이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다. 그러니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21 말한마디에 생사가 결정될 수 도 있으니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된다. 말을 잘 하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 22 아내를 맞이한 사람은 복을 찾은 사람이요,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은 사라이다. //결혼은 주님의 은총이 맞다. 요즘은 더욱 그런 것 같다. 23 가난한 사람은 간절한 말로 구걸하지만, 부요한 사람은 엄한 말로 대답한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부요한 재산을 의지하여 거드름을 피우면서 말한다. 24 많은 친구들 중에는 해를 끼치는 친구도 생기겠지만, 동기간보다 더 가까운 친구도 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셨다.
//말을 할 때, 가족간에 하듯이, 부부간에 하듯이 해야 한다. 가족은 서로의 말에 끝까지 경청하는 관계가 아닌가? 서로의 주장이 다를 때는 다투지 말고, 모든 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비뽑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가족간에도 화목을 이루는 언행을 해야지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된다. 이렇듯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가족관계다. 가족이 잘 되는 것이 곧 내가 잘 되는 것이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겸손하라고 말씀하신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겸손하라고 교훈하신다. 겸손한 언행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잠언 18:1-12 읽기
1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한다. 이런 사람은 건전한 판단력을가진 사람을 적대시 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화목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욕심 때문이다. 자기 욕심에 사로잡히면 건전한 판단력을 잃고 만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적으로만, 경쟁 대상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2 미련한 사람은 명철을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의견만을 내세운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곧 자기 의견만을 내세우는 사람이며, 미련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명철, 하나님의 뜻을 좋아하지 않는다. 3 악한 사람이 오면 멸시가 뒤따르고, 부끄러운 일 위에는 모욕이 따른다. //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멸시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기 보다는 모욕을 일삼는다. 악성댓글을 즐기는 사람들도 이부류에 속할 것이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는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세차게 흐르는 강물과 같다. //악인과 달리 의인은 함부로 말을 하지 않고 사려깊은 말을 한다. 사려 깊은 말은 오염되지 않고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과 같다. //흐르는 물이 썩지 않는다.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에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잃은 옳지 않다. //악인을 두둔하는 것은 곧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일이다. 이런 일은 옳지 않다. 6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화목을 깨는 말을 하는 사람은 결국 벌을 받는다. 7 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자신을 옭아매는 올무가 된다. //다툼을 일으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망한다. 그것도 자신이 한 말이 올무가 되어 망한다. 8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사람들은 헐뜯는 말, 다툼을 일으키는 말에 귀가 쏠린다. 이런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결국은 뱃속 깊은 데 내려갔던 헐뜯고 다툼을 일으키는 말일 것이다. 9 자기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간이다. //부지런하라고 하신다. 일을 망치는 이유는 결국 게으름이다. (게으르지 않아도 일을 망친다면, 다른 사람의 횡포 때문일 것이다.) 10 주님의 이름은 견고한 성이다. 의인이 그 곳으로 달려가면 아무도 뒤쫓지 못한다. 11 부자에게는 재산이 그의 견고한 성이다. 부자는 자신의 성에 아무도 못 오른다고 생각한다. 12 사람의 마음이 오만하면 멸망이 뒤따르지만, 겸손하면 영광이 뒤따른다. //가나한 자들에게는 주님의 이름이 피난처요, 아무도 뒤쫓지 못하는 요새다. 그러나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피난처와 요새로 삼는다. 그러나 부자들의 생각과 달리 재산을 자신들의 성으로 삼는 부자들의 오만함은 멸망의 길이다. 오만한 부자들은 망한다. 그러나 겸손한 가난한 자들은 주님의 성에서 영광을 누린다.
잠언 17:15-28 읽기
15 악인을 의롭다고 말하거나, 의인을 악하다고 말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싫어 하신다. //정직해야 한다. 16 미련한 사람은 돈이 있어도 배울 마음이 없어 지혜를 얻을 수 없다. //지혜는 배워야 얻을 수 있다. 투자해야 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도 힘써 투자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사야 하는 것이 천국이라고 가르치셨다. 17 친구는 변치 않는 사랑을 하는 사이다. 고난도 함께 나누는 것이 혈육이다. //혈육을 위해서는 고난도 나눠져야 하고, 친구를 언제나 사랑해야 한다. 18 지각 없는 사람이 서약을 함부로 하고 남의 빚 보증을 잘 선다. //지각없이 함부로 보증을 서려는 이유는 친구를 사랑해서도, 혈육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교만하기 때문이다. 19 다툼을 좋아하는 사람은 벌을 받을 것이다. 자기 집만 치장하는 사람은 패가망신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화목을 중요하게 여기신다. 우리가 세워야 할 집은 각자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이다. 곧 성전이다. 성전은 화목을 상징한다. 20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복을 얻지 못하고 거짓말쟁이는 재앙에 빠진다.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는 주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1 미련한 자식은 부모의 걱정거리요, 어리석은 자식은 부모를 근심하게 한다. 22 즐거운 마음은 병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의 병도 낫게 하지만, 어리석은 자녀는 부모를 애태운다. 23 악인은 뇌물을 받고 재판을 그르친다. //정의가 아니라 돈맛에 따라 사는 것이 악이다. 24 슬기로운 사람의 눈은 지혜를 가까이에서 찾지만, 미련한 사람의 눈은 땅 끝에 둔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상에서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죽음 직전까지 하나님께 관심을 두지 않는다. 25 미련한 자녀는 부모의 근심이요 고통이다. //자녀가 하나님을 모를 때, 이보다 더 큰 근심은 없을 것이다. 26 의로운 사람을 의롭다는 죄목으로 벌을 줄 수 없고, 존귀한 사람을 정직하다는 죄목으로 때릴 수 없다. //의로움과 정직함은 죄가 될 수 없다. 불의와 부정직이 곧 죄다. 27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슬리로운 사람은 정신이 냉철하다. //겸손! 28 어리석은 사람도 조용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 모르면 제발 입다물고 있으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