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은 재산보다 명예를 택하는 것이 낫고, 은과 금보다 은총을 택하는 것이 낫다. //어렸을 때는 명예를 얻는 것이 졸부가 되는 것보다 확실히 나았던 것 같다. 그때는 명예에 돈이 따랐다면, 요즘 세태는 돈이 최고다. 돈이 따르지 많으면 쉽게 명예를 포기하는 세상이다. 2 가난한 사람, 부유한 사람, 어울려 살아야 한다. 사람을 지으신 분이 주님이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 주님 앞에서는 모두 피조물이다. 더불어 살아야 한다. 3 재앙을 보면 숨고 피하는 것이 슬기로운 행동이다. 고집을 부리다가 화를 입는 것은 어리석은 (어수룩한) 행동이다. 4 주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사람은 재산과 영예와 장수를 보상 받는다. //현세에서는 재산과 영예와 장수를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생은 재산과 영예와 장수보다 낫다. 하나님과 함께 함이 영생이다. 이생에서도 누릴 수 있다. 5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스스로를 가시와 올무에 걸리게 하는 사람이다.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가시와 올무에서 벗어난다. //영혼을 지키는 방법은 성령충만밖에 없다. 시인이 정한 마음을,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달라고, 성령을 거두지 말아달라고 노래하는 이유다. 6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면, 자녀가 늙어서도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걷는다. 7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는다. 빚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 //물질의 지배를 받지 말라고 하신다. 8 악을 뿌리면 재앙을 거둔다. 분노하여 휘두르던 막대기는 결국 꺾인다. //악 중의 악은 약자에 대한 물리적/경제적/언언적 모든 폭력이다. 모든. 폭력은 결국 심판 받는다. 9 남을 보살펴 주고 자기의 먹거리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더불어 사는 길은 나눔이다. 10 거만한 사람이 다툼의 원흉이다. 거만한 사람을 쫓아내면 다툼이 그친다. //더불어 사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거만이다. 교만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혹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1 마음이 깨끗한 사람, 덕을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왕의 친구가 된다. //하나님이 왕이다. 12 주님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는 사람을 지켜보시며, 신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뒤엎으신다. //진실한 행함이 없는 말은 뒤집어진다. 하나님 앞에서 뒤집어진다면 그것보다 허무한 것이 없을 것이다. 13 게으른 사람은 환경을 탓한다. 14 음행은 주님의 저주를 받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과 같다. //음행이 곧 불순종의 증거다. 15 미련한 아이에게 훈계하면 미련함을 쫓아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가르쳐야 한다. 주의 말씀으로 자녀를 훈계해야 한다. 16 탐욕으로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사람과, 부자에게 아부하는 사람은 결국 가난해 진다. //가난해진다는 것은 결국 학대받는 자리로 내려간다는 뜻일 것이다. 그리고 물질적인 가난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도 가난해진다. 하나님 대신 물질을 섬기며 사는 것이 물질적 가난함보다 더 비참한 가난함이다. 물질적으로 가난하면 주님이 함께 하시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가난해지면 하나님께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잠언 21:15-31 읽기
15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정의를 행하는 사람이 의인이요, 정의를 행하는데 실패하는 사람이 죄인이다. 16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길이 곧 명철의 길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망한다. 17 연락을 좋아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된다. 부자가 되지 못한다. //물질적 가난보다는 정의를 행하는 데 가난하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 18 악인은 의인의 속전이 되고 사악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 죽는다. //하나님은 악인을 착한 사람을 구하는 몸값으로 사용하신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고 해야하나. 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낫다. //다툼을 피하라는 교훈이다. 20 지혜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린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나눠 줄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탐욕에 잡혀 자기 배만 채운다. 21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는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의지하는 방벽을 헐어버린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못 허물 담이 없다.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가 자기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한다. //자나 깨나 말조심.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악플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주님이 우리가 한말을 기억하신다. 24 무례하고 교만한 자는 망령된 자다. //교만한 자는 교만하게 행한다. 25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인다. 게으른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한다. //역시 공동체를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게으름을 말한다. 26 아끼지 않고 베푸는 사람이 의인이다.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는 자는 게으른 자다. 27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제물, 악한 뜻으로 바치는 제물을 가증하게 여기신다. 28 거짓 증인은 패망한다. 확실한 증거가 힘이 있다. 29 악인은 철면피다. 뻔뻔스럽다. 정직한 자는 항상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하나님을 당하지 못한다. //세상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다 합해도 하나님의 미련한 것보다 못하다. 결국 지혜 중의 지혜, 명철 중의 명철, 모략 중의 모략이 하나님이다.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나, 이김은 하나님께 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잠언 21:1-14 읽기
1 왕은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끄신다. //주님의 뜻에 따르는 사람이 왕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2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다.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보다 주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 3 주님은 제사보다 정의와 공평을 지키는 것을 더 반기신다. 4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은 악인의 특징이다. //거만과 오만을 죄라고 하신다. 5 부지런한 사람의 계획은 반드시 이득을 얻지만, 성급한 사람은 가난해질 뿐이다. //부지런함과 게으름 대신 부지런함과 성급함을 비교한다. 과연 부지런함과 게으름/성급함은 무엇일까? 잠언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을 반추하면 부지런함은 개인의 목표를 위한 열심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게으름이나 성급함도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는 것에 부지런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소견에 따라 게으름을 피우거나 성급하게 행하는 것은 망하는 길이다. 부지런함을 개미에게 배우라고 교훈한다. 개미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마찬가지로 성도라면 공동체를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6 속여서 모은 재산은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정당하게 벌어야 한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직하게가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정직하게 벌어야 한다. 7 악인의 폭력은 멸망으로 이끈다. 폭력은 바르게 살기를 거부하는 행동이다. //폭력중의 폭력은 속여서 재산을 모으는 것이다. 8 죄인의 길은 구부러졌지만 깨끗한 사람의 행실은 올바르다. //의인은 깨끗한 행실을 하는 사람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데, 이 믿음은 주님의 가르침에 대한 순종이다. 9 배우자와 다투면서 부자로 사는 것보다, 가난하지만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부와 가난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다툼과 평안을 대조한다. 10 악한 사람은 가까운 이웃에게도 은혜를 베풀지 못한다. //결국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악이다. 11 오만한 사람이 벌을 받아야 어수룩한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깨닫는다. 지혜로운 사람도 책망을 받아야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12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을 벌하신다. 13 가난한 사람의 도움요청에 귀를 막으면, 자기가 도움을 요청할 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14 은밀하게 주는 선물은 화를 가라앉히고, 품속에 넣어 주는 뇌물은 격한 분노를 가라앉힌다. //김영란법을 어기란 말씀인가? 음. 히브리 단어 검색 맛탄-쎄테르-카파-아프-사하드-헤크-헤마-아즈. 일반적인 단어 뜻 선물-은밀-진정(길들이다)-화-기증(뇌물/몸값)-가슴(품속)-분노-강한(탐욕스러운). 달리 해석할 여지가 별로 없다. 은밀한 선물은 화를 가라앉히고, 속주머니에 찔러준 몸값은 강한 분노를 (가라앉힌다.) 뇌물을 주라는 말씀인가? 13절과 연관지어 생가한다면. 불의한 재판관에게 선물을 주어서라도 가난한 사람을 도우라고 적용하면 안될까? 이웃의 몸값을 대신 갚아주라는 뜻은 아닐까? 그것도 생생내지 말고 은밀하게 도우라는 말씀이 아닐까 조심스레 적용해 본다.
잠언 20:16-30 읽기
16 다른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 재물과 자기 몸을 잡혀야 한다. //말로만 보증서지 말아야 한다.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보증을 서려면 내 것을 전부 내어줄 각오를 해야 한다. 그래서 보증을 서기보다, 능력이 있는대로 도와줘야 한다. 17 사람들을 속여서 얻은 빵이 맛있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입에 모래가 가득찰 것이다. //사필귀정! 18 계획은 사람들의 뜻을 모아서 세우고, 전쟁은 전략을 세워 놓고 하여라. //독불장군이 되지 말라고 하신다. 막무가내로 싸우러 나가서는 안된다. 19 험담하지 말라고 하신다. 험담을 좋아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도 말라고 하신다.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험담은 사람을 죽인다. 20 부모를 저주하는 자식은 망한다. //부모가 도움을 줄 길이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은 망한다. 21 졸부는 행복하게 끝을 맺지 못한다. //급하게 돈을 벌었지만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22 악을 스스로 갚지 말라고 하신다. 원수 갚는 것을 주님께 맡기라고 하신다. 스스로 원수 갚다가 구원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3 속이는 저울추와 저울은 나쁜것이다. 주님께서 미워하신다. 24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사람은 주님의 인도를 헤아릴 수 없다. 25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다. 26 지혜로운 왕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은 알곡은 거두고 가라지는 키질하여 버린다. //우리 주님이 지혜로운 왕이다. 27 주님의 사람의 영혼을 비추시고,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살펴보신다. 28 인자와 진리가 왕을 지켜주고 정의가 그의 보좌를 튼튼하게 한다. //왕은 인자와 진리와 정의로 다스려야 한다. 29 젊은이는 힘을 자랑하고, 노인은 경험을 자랑한다. //힘도 경험도 모두 중요하다. 교회에는 젊은이의 힘과 노인의 경험이 모두 필요하다. 함께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 30 악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때로는 매로 다스려야 한다.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아픔이 따른다.
잠언 20:1-15 읽기
1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독주는 사람을 소란스럽게 만든다. 술에 빠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혜롭지 않다. //바울은 이 잠언을 에베소서 성도들에게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따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라고 적용한다. 보혜사 성령의 도움 없이는 지혜로울 수 없다. 2 사자와 같은 왕의 노여움을 사면 목숨을 잃는다. //하나님은 사자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주님이다. 3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잘하는 일인 줄 알면서도,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나 쉽게 다툰다. //경외해야 할 하나님과 화목함이 지혜로운 일이다. 4 게으른 사람은 거둘 것이 없다. //부지런히 뿌려야 거둘 것이 있다. 5 천(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낸다. //슬기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다. 속속들이 아신다. 그러니 두려워해야 하고 겸손해야 하고 화목해야 한다. 6 스스로를 성실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누가 참으로 믿을 만한 사람일까? //자타가 성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성실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7 의인은 흠 없이 살며, 의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의가 자자손손 이어지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있을까? 8 재판석에 앉은 왕은 모든 악을 한눈에 가려낸다. //마지막 날에 주님이 심판자로 재판석에 앉으실 것이다. 우리 행위를 속속들이 아신다. 9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나님 앞에 서서 스스로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무죄를 선고 받을 수 없다. 10 //불의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은 정확한 잣대로 심판하신다. 11 //어린 아이라고 불의를 봐주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12 듣는 귀와 보는 눈, 이 둘은 다 주님께서 지으셨다. //창조주 하나님은 정확히 듣고 보신다. //잘못 듣거나 허상을 보시지 않는다. 13 가난하지 않으려면 잠을 좋아하지 말아야 하고, 먹거리를 풍족히 얻으려면 깨어 있어라.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해야 한다. 14 물건을 고를 때는 나쁘다고 말하지만, 일단 산 후에는 잘 샀다고 자랑한다. //사기 전에는 남의 것이요, 산 후에는 내것이어서 그렇다. 그러나 자화자찬보다는 화목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 15 금보다 진주보다 귀한 것이 지각 있게 말하는 입이다. //세치 혀를 잘못 놀리면 패가망신 한다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금보다 진주보다 귀하다는 뜻이다. 지각 있게 말하려면, 보혜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결국 돈보고 말하지 말고, 주님의 뜻대로 말하며 살라고 교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