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을 맡은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돌봐야 한다. 그런데 지도자들이 오히려 백성을 흩어지게하고, 쫓아내고, 돌보지 않았다. 이 지도자들의 악행에 하나님이 벌하셔서 유다는 포로로 흩어지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은자들을 (순종하는 백성들일 것이다) 흩어졌던 곳에서 모아 다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자손을 낳으며 번성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깨서 친히 지도자들을 세워주셔서 백성들을 돌봐 주실 것이다. 백성들은 다시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버림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 때의 징표로 다윗가문에서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켜 왕으로 세우실 것이라고 하신다. 이 왕이 지혜롭게 (하나님께 순종해서) 왕노릇 해서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왕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안다. 아멘)
그의 날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리라) 유다도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도 평안히 살고, 왕을 ‘하나님은 우리의 공의시다’ 라고 부를 것이다. 더이상 육적 출애굽의 하나님만이 아니시다. 영적 대적인 세상나라와 죄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셔서 하나님나라에 살게하신다. (예레미야의 말을 듣는 일차 독자들은 이 신비를 모르겠지만 우리는 안다)
// 하나님이 남은자들을 불러모아 다스리시는 나라도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나라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 지혜롭게 다스리는 것을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나라의 특징이다. 정의와 공의가 없으면 하나님나라가 아니다. 교회가 아니다. 사랑은 정의와 공의를 이웃에게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