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1-20 읽기

1-4 온 땅이여 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영광스러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찬송하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원수들도 주님께 복종한다고 말씀을 드려라. 온 땅이 주님께 경배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을 주님께 말씀을 드려라.

5-7 와서 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행하신 주님의 놀라운 일을 보아라.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홍해를 가르시고, 주의 백성은 걸어서 바다를 건넜다. 주의 백성은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기뻐했다. 주님은 영원히 능력으로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뭇 나라을 살펴보신다. 교만하여 이런 주님을 거역하면 안된다.

8-9 만민들아,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찬양소리를 크게 울려 퍼지게 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붙들어 주시고, 우리가 실족하여 넘어지지 않게 살펴 주신다.

10-12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셔서 우리를 연단하신다. 우리를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하신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불 속에서 헤매거나 물에 빠진 사람의 신세가 된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건지셔서 모든 것이 풍족안 곳으로 인도하신다.

13-15 (구원받은) 시인은 성전에 올라가 주님께 서원제/번제를 드린다. 시인은 고난받고 있을 때 주님께 고난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서원했었을 것이다. 시인은 서원대로 주님께 나아가 제물을 드린다.

16-20 시인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간증집회를 연다. 시인은 주님께 도와 달라고 큰 소리를 간청했으며, 주님을 찬양했으머, 마음 속으로라도 악한 생각을 품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시인에게 응답하셨다고 간증한다. 시인의 간증은 자신의 간구가 성취된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 시인의 기도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주님을 소개한다. 시인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는 주님, 한결같은 사랑을 거두시지 않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엄청 졸립다.

시편 65:1-13 읽기

1 시인은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하다고 노래한다. 시온은 주의 법과 주의 말씀이 있는 곳이다. 시인은 주의 백성과 함께 시온에서 주님께 약속한 대로 주의 법과 주의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노래한다. 2 시인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라면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로 나아가야 한다고 노래한다. 3 지은 죄를 감당하기 어렵더라도 용서해 주시는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4  주님께서 택하시고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이 복이 있다. 시인은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만족하겠다고 노래한다. 5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은 정의롭게 주의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의지한다고 시인은 노래한다. 6-7 이 주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8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서 보이신 징조를 보고 두려워 떤다. 그러나 주의 백성은 즐거운 노래를 부른다. 9-10 주님께서 땅을 돌보시고, 비를 주시고, 풍년을 허락하신다. 주님께서 준비해 주신 복이다. 11 (그러나) 주님께서 내리시는 더 큰 복은, 바로 주님이 함께 하심이다. 주님께서 성도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성도가 아버지 하나님의 집에  돌아가 영원히 살게 하신다. 이것이 더 큰 복이다. 임마누엘이다. 12 임마누엘의 복은 광야와 산천도 함께 즐거이 누린다. 13 목장에 양 떼가 가득하고 골짜기마다 오곡이 가득하니, 기쁨의 함성이 터져 나온다. 즐거운 노랫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시인이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하듯, 성도가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맛보며 산천초목과 함께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하다.

시편 64:1-10 읽기

1 시인은 원수들의 위협에서 탄식소리를 내며 자신의 생명을 지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2 악인들의 모해에서 자신을 자신을 숨겨달라고, 악인들의 폭력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3 악인들은 독설로 시인을 공격한다. 4 악인은 몰래 숨어있다가  묻지마 공격을 느닷없이 하고서도 거리낌조차 없다. 5 악인들은 (잘못을 시인하기는 커녕) 서로 악행을 격려까지 한다. 아예 대놓고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자고 큰소리로 모의한다. 6 악을 꾀하고 음모를 꾸미는 사람의 속마음은 알 수가 없다. 

7 (그러나) 하나님이 오히려 악인들에게 활을 쏘실 것이다. 악인들은 화살을 맞고서 순식간에 쓰러질 것이다. 8 하나님은 그들이 혀를 놀려서 한 말 때문에 그들을 멸하실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줄행랑을 칠 것이다. 9 그들은 그제서야 두려움에 하나님이 하신 일(심판)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구원)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10 의인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자들이다. 의인은 주님께로 피하는 자들이다.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모두 주님을 (생각하며) 찬양할 것이다. 

//악인들이 의인을 느닷없이 공격하여도, 의인은 주님께로 피할 수 있다. 의인은 주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주께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인들은 도적처럼 다가올 주님이 쏘신 화살(심판)을 피할 수 없다. 악인들은 그들의 악행과 그들이 혀를 함부로 놀려 한 말 때문에 순식간에 쓰러질 것이다. 심판하시는 주님으로부터 줄행랑을 쳐도, 두려움에 가득하여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해도,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뻐하지 않으면, 주께로 피하지 않으면, 마음이 정직하지 않으면, 주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주님도 그 사람을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부르시며, 모른다 하실 것이다. 오직 마음이 청결한 (정직한) 자가 하나님을 보는 복을 누린다. 마음이 정직하다는 것은, 두 마음을 품지 않고,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하니님께 대한 충성심이다. 시인이 원수들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은 이유다.   

시편 61:1-11 읽기

1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사막에서 물을 찾듯 내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2 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봅니다. 3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더 소중합니다. 내 입술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 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손을 들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5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듯, 내 영혼은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기쁨을 머금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잠자리에 들어서도, 혹은 밤을 지새우며 주님만을 기억하고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7 주님께서 나의 도우심입니다. 나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서 즐거이 노래합니다. 8 내가 주께 매달리면 주님은 나를 꼭 붙잡아 줍니다. 9 나를 죽이려고 노리는 자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10 그들은 칼로 망하고 그들의 시체는 들짐승의 밥이 됩니다. 11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을 칭송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더이상 입을 벌리지 못할 것입니다.

//성도(시인)의 삶은 주님을 찾고 주님의 영광을 보는 삶이다. 성도가(시인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영광을 보는 곳은 성소다. 곧 임마누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곳에 생명보다 소중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있다. 배부르고 영혼의 만족을 누리는 성도는(시인은) 기쁨으로 찬양한다. 시인은 자나깨나 주님만을 기억하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주님만이 도우심이요, 피난처이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님은 자신을 찾는 성도를(시인을) 꼭 붙잡아 주신다. 그러나 성도를(시인을) 죽이려는 자는 지옥으로 떨어진다.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거짓을 떠벌이며 시인을 죽이려고 노리던 사람들은, 성도가(시인이) 배부르고 영혼의 만족을 누리는 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게 될 것이다. 

//하나님으로만 기뻐하는 삶,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삶, 곧 하나님나라의 삶이다. 

이사야 66:15-24 읽기

15 주님은 심판자로 오신다. 주님은 심판자로 반드시 오셔서 행한대로 갚으신다. 16 저자는 주님의 심판으로 죽음을 당할 자가 많다고 선언한다. 17 스스로 거룩하다고 구별하고, 몸을 깨끗하게 한다해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18 그러나 주님은 열방으로부터 모든 민족 모으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19 주님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주님의 영광을 주님의 영광을 본적도 없는 땅 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전파할 것이다. 20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이 성전에 바칠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서 가져오듯, 땅 끝에 있는 모든 민족에게 흩어졌던 주의 백성이 거룩한 산으로, 곧 (새)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신다. 21 주님은 돌아온 주의 백성 가운데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삼을 자를 택하여 세우실 것이다. 22 주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전파한 주의 영광을 보고 주님 앞으로 나와 모인 곳이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주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거기 거하신다. 주의 백성은 자자손손 새 하늘과 새 땅의 주민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23 매달 초하루, 안식일마다 모든 사람이 주님 앞에 경배할 것이다. 24 그런 거룩한 성을 벗어나면 주님께 거역한 자들이 주의 심판을 받아 죽어있는 것을 볼 것이다. 주님의 심판의 불은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을 것이다.

//주의 심판에서 살아 남은 성도가 주께 바쳐야 할 깨끗한 예물은 모든 민족 가운데 흩어져 있는 주의 백성을 하나님나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선교적 삶이다. 성도가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선교적 삶을 사는 주민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주의 심판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