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5:1-13

고린도전서 5:1-13

고전5:1-13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있는 음행문제를 지적한다. 이교도 사이에서도 볼 수 없는 성적문란에 대해 고린도교회에서는 제거하고 슬퍼하기는커녕 오히려 잘난 체까지 한다고 지적한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와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는 함께 있다고 선언하면서 음행은 잘라버려야 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예수께서는 (마18:8) 만일 손이나 발이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고 하셨다.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하셨다. 고린도교회도 교회공동체를 범죄하게 하는 음행하는 자를 찍어 내버려야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적용하는 것이다. //바울은 음행으로 범죄하게 하는 자를 사탄에게 내어주어 그 육체를 멸망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한다. 그래야 주님의 날에 그의 영혼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난해하다. 앞에서와 같이 교회공동체는 범죄하게 하는 지체를 제거해야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를 단장할 수 있고,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적용한다. 성도는 개개인으로 부름을 받지만 교회라는 공동체로 구원을 받는다. 음행의 제거는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다 교회의 거룩에 관한 문제다. 나만 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난해하다. //하여간 세상의 음란을 지적하기 보다 교회의 음란에 대해 심판해야 한다. 세상의 음란은 하나님께서 심판에 맡기면 된다. 교회는 교회 내에 있는 돈과 섹스를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생각들을 쫓아내야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는 없지 않은가? 예수께서는 먼저 우리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어버리고 밝은 눈이 되어야 다른 사람의 눈 속에서 티를 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교회가 세상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려고 하지 말고 교회가 먼저 깨끗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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